한 말씀만 하소서, 내가 곧 나으리이다!
한 말씀만 하소서, 내가 곧 나으리이다!
정은이 덕분에 곧 개성공단이 영구히 닫게 생겼다. 개성공단 10년에 필자와 북한인권 애국세력들이 그토록 짖어대었었는데 모두들 마이동풍이더니,
정은이가 까부니까 우리 박다크께서 단호히 한 마디 하셨다. “개성공단에서 다들 철수하셔!” 젖비린내 정은이 덕분에 우리 박 대통령께서 용단을 내리셔서, 북한의 3대세습 김가왕조의 황금거위는 끝장 났다.
아니 그 훨씬 전에 정은이의 누이인지 사춘인지, 27억 먹튀 정희 덕분에 박근혜 후보께서는 간단히 박근혜 대통령이 될 수 있었다. “난 박근혜 떨어뜨리려고 대선에 나왔다!” 면서 27억 쳐먹고 튀니까 국민들이 “빨갱인 안 된다!” 작심하고 박근혜 후보의 손을 들어줬다. 정희야, 고맙다.
요즈음에는 막말女 영선이가 이토록 고마울 수가 없다. 지난 주엔 “저게 인간이야? 인간?” 소리질러서 도와주더니, 어제는 “저게 국정원장이야? 왜 째려!” “박근혜 여왕님이 어쩌고 저쩌고…” 발정한 암캐처럼 단말마 기관단총 속사포로 우리 대통령과 국정원장을 잘도 도와주신다. 영선아, 참 고맙다. 계속 떠들어라!
빨갱이들의 막말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조선중앙통신이 온통 막말 투성이요, 쌍욕들이다. 막말에 막말로 대꾸할 필요는 없다. 우리 박다크처럼, “너만 존엄있냐? 우리 국민에게도 존엄 있다!” 한 마디만 하시면 된다. 한 말씀만 하소서, 내가 곧 나으리이다. 우리 모두 남북한 빨갱이들의 막말 욕설들을 계속 권장하고 칭찬해줘야 한다.
2013년 8월
6일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남신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