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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ne 26, 2013

6월 29일 대북 풍선삐라 날리기

북한 개들이 오늘 날자로 [우리 민족끼리]란 빨갱이 사이트를 통하여 [자유북한운동연합] [미주 인권재단 Human Rights Foundation], 오는 29일 아침 임진각에서 대북풍선 전단지를 날려보내면, 림진각을 통채로 날려보낼 것이라는 경고문을 보내왔습니다. 자유북한운동연합의 박상학 탈북투사와 미국 인권재단의 자유투사들은 대북전단지 날려보낼 준비가 이미 다 끝났고, 토요일 아침 파주 임진각으로 이동할 것입니다. 미국 방송언론 기자들도 이 행사에 다수 참관할 것이고, 한국 방송언론 기자들도 총출동할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찰이 물리적으로 막고 저지하지만 않는다면, 풍선삐라 팀은 예정대로 전단지를 날릴 것이며, 북한의 개들은 림진각을 통채로 날려보내기는 커녕 하늘에서 날아오는 풍선삐라만 속수무책 쳐다보고 있을 것입니다. 

역적 김대중 노무현 때는 물론, 아침이슬 이명박도 풍선삐라 날리지 말라고 경찰들 동원하여 가로막는 바람에, 탈북투사들과 자유투사들은 물러서고 또 물러 섰었습니다. 김정일이 비위 건드리지 마라! 북한과 전쟁하겠다는 거냐? 빨갱이 당들은 물론이고, 한나라 당까지도 대북전단지 날리지 말라고 온갖 압력을 다 가했습니다. 그러나 정일이 정은이 개들은 핵실험 미사일 발사실험 할 것은 다 했고, 남한 종북빨갱이들은 이제 NLL 우리 바다까지 북한 개들에게 갖다 바치겠다고 발광입니다. 우리에게 마지막 남은 무기는 대북풍선 (자유북한운동연합)과 대북방송 (자유북한방송) 밖에 없습니다. 북한 개들의 공갈협박이 무서워서 이것마저 접어버리면, NLL 바다뿐 아니라, 대한민국 전역을 북한 개들에게 갖다 바쳐야 합니다. 

북한주민들이 학수고대하는 자유의 메시지, 대북전단지는 무슨 일이 있어도 무슨 공갈협박이 들어와도, 반드시 날려야 하고, 이번 토요일 6 29일 아침에도 반드시 날릴 것입니다. 

6/26/2013
[자유북한운동연합]

대북전단지 보내기
미주 자원봉사자
남신우 드림 

다음은 북한 개들의 경고문입니다:
 

주체102(2013) 6 26일 《우리 민족끼리》
경고문

림진각을 통채로 날려보낼것이다

남조선의 《자유북한운동련합》의 탈북자떨거지들이 오는 29일 미국에 둥지를 틀고있는 그 무슨 《국제인권재단》과 함께 경기도 파주시 림진각에서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를 감행하려 하고있다. 

삐라는 공화국의 밝은 현실을 외곡모독하는 거짓과 모략, 도발적인 내용들로 꾸며질것이라고 한다.

이따위 너절한 대결광대극에 대한 우리의 대답은 명백하다.

우리 인민보안부는 이미 현 괴뢰당국자들과 날강도 미국의 부추김밑에 대역죄를 덧쌓고있는 인간쓰레기들을 물리적으로 없애버리기 위한 실제적인 조치를 단행할것을 천명하였다. 

추악한 인간쓰레기들이 어느 구석에 숨어있든 끝까지 찾아내여 더러운 숨통을 끊어버리고야 말 징벌의 무자비한 총구앞에 가증스러운 처단대상자들이 제발로 몰켜나와 과녁이 되겠다고 하니 우리로서는 때마침이다.

우리 군대는 더는 살아 숨쉴 가치가 없는 민족반역의 무리들을 일거에 섬멸해버릴 절호의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않고 단호히 징벌할것이다.

너절한 삐라장들때문에 사태가 어떻게 걷잡을수 없이 험악하게 번져지든 그 모든 책임은 쓰레기들을 도발에로 내몬 괴뢰패당이 지게 될것이며 그때는 이미 저들의 경거망동에 대해 후회해도 때가 늦는다.

《국제인권재단》의 제씨들에게도 경고하건대 이미 사형선고를 받은 탈북자떨거지들의 인간방패가 되여 우리 민족의 심판대-림진각에 얼른거리다가는 황천객이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일찌감치 제집으로 돌아가는것이 좋다.

우리의 경고가 결코 빈말이 아니라는것을 29, 운명의 그날이 처참한 광경으로 똑똑히 보여줄것이다. ()

Tuesday, June 25, 2013

지금입니다! It is now or never!


지금입니다!

 

드디어 우리 다크 대통령과 南在俊 장군이 백마를 타고 陣前 나섰습니다.

逆賊 뇌무 섰거라! 장군의 우뢰와 같은 일갈이 바다 건너에까지 들립니다.

 

지금입니다!

 

역적 김대중과 노무현을 나라 안에서 동시에 때려잡을 기회는 지금입니다.

김대중과 노무현을 부관참시, 우리 손으로 때려잡아야 합니다.

김대중과 노무현을 때려잡지 않고는

김일성-정일-정은이의 3 세습과 싸울 없습니다.

 

개대중의 양자 박지원 임동원들을 내버려 두고,

뇌무현의 양자 문재인 이재정들을 그대로 내버려 두고,

대한민국 살리자는 얘기는, 대한민국 죽게 내버려 두자는 얘기나 다름 없습니다.

 

역적 뇌무현은 섰거라!

역적 개대중을 부관참시하라!

 

지금입니다!

 

6/25/2013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남신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