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지사의 기본은 인간 사랑

김문수 지사의 기본은 인간 사랑입니다.




김문수는 어머니를 사랑했습니다.

김문수는 가족을 사랑했습니다.

김문수는 마을사람들을 사랑했습니다.

김문수는 억울하게 당하는 사람들을 사랑했습니다. 그리고 움직였습니다.

김문수는 노동자들을 사랑하다 스스로 노동자가 되었습니다.

김문수는 사람들을 사랑하다 보니, 나라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김문수는 나라를 사랑하다 보니, 북한동포들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필자는 그 즈음, 2003년 2월, 김문수 의원을 처음 만났습니다.

김문수 의원에게 북한인권운동을 도와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김문수 의원은 그후 그 누구보다 북한인권운동에 열심이었습니다.

미연방국회에서 북한인권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을 때,

김문수 의원은 미국사람들에게 고맙지만 창피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곤 대한민국 국회에 북한인권법안을 올렸습니다.

한나라당, 돼지우리당, 민주당 패거리들은 아직까지도 북한인권법안을 깔아뭉개고 있습니다.



필자는 김문수 지사를 사랑하게 되었고,

김문수가 나라를 구하고 북한동포들을 구해줄 거라고,

북한동포들을 구하면 우리나라는 저절로 살아날 거라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In giving freedom to the slaves, we assure freedom to the free -- honorable alike in what we give, and what we preserve.

We shall nobly save, or meanly lose, the last best hope of earth.

Abraham Lincoln - December 1, 1862



김문수의 기본은 인간 사랑입니다.

김문수는 권력이 아니라 사람들을 사랑합니다.

김문수에게는 국민이 곧 나라입니다.

김문수에게는 북한동포들도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Kim Moon Soo will free the North Korean slaves,

Then save our beloved country from the Red traitors in South Korea.

김문수는 북한동포 노예들을 해방시키고,

나라를 남한의 종북빨갱이들로부터 지켜줄 것입니다.



160년 전,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이 미국에서 했던 일입니다.

김문수 대통령도 할 수 있습니다.



2012년 7월 14일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남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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