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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January 12, 2014

그냥 내버려 둬? Let it be alone?


그냥 내버려 ?

필자는 북한인권운동을 십여년간 해오면서, 2000 숨넘어가기 직전의 일인수령 세습 절대독재자 김정일을 살려놓은 햇볕정책의 김대중을 번도 대한민국 대통령이라고 부른 적이 없었다. 링컨은 남부노예들이 연방에서 이탈하여 남부연맹이란 사이비 국가를 만들었을 , 남부연맹의 대통령 제퍼슨 데이비스를 번도 대통령이라고 부른 적이 없었고, 남부연맹을 국가로 인정한 적도 없었다. 노예들과 그냥 죽기살기로 싸워서 연방을 美洲 단일 정통국가로 보존했고, 자유민주주의 국가 합중국에서 말도 되는 노예제도를 법률상 단칼에 (Emancipation Proclamation)뿌리를 뽑아버렸다.

링컨은 별명이 많은 정치인, 대통령이었다. 그중 제일 유명했던 별명이 Honest Abe 정직한 에이브였다. 링컨은 평생 의도적으로나 악질적으로 거짓말을 적이 없었다. 필자는 남한의 종북빨갱이들을 좌파라고 불러준 적도 없었지만, 동서고금의 좌파들 특성은 그들이 한결같이 몽땅 거짓말쟁이였던 현실직 역사적 사실이다. 김대중은 자기 평생 거짓말을 해본 적이 없었다는 유명한 거짓말을 했다. 김대중은 자신만이 아니라 식구 전부가 거짓말쟁이 사깃꾼들이었다. 요즈음 미국에서는 가짜흑인 대통령 바락 오바마가 오바마 의료보험 때문에 뱉아놓은 거짓말들 때문에 욕을 보고있다. “You can keep your plan if you want to!  You can keep your doctor if you want to! 당신들 각자의 의료보험도 그렇고, 당신들 의사도 이전 그대로 갖고있을 있습니다! 내가 오바마 보험을 강요하는 아닙니다!” 전부다 새빨간 거짓말로 드러났고, 오바마는 내가 잘못 말했다고, (내가 알면서도 거짓말 거란곤 말하지 않았음) 연거푸 자백했다. 좌파들은 동서를 막론하고 태생적으로 거짓말쟁이들이다. 박지원이는 김대중이 김정일에게 5억불 갖다바치는 일에 머슴노릇을 하고도, 북한에 단돈 1달러도 갖다준 적이 없다고, 개눙깔 똑바로 뜨고 거짓말을 했다.

대한민국 교과서들이 몽땅 빨갱이들의 거짓말들로 만들어졌는데, 대한민국 국민들은 아이들이 이런 거짓말로 세뇌당하는 참극을 지난20년간 방치 외면해왔다. 빨갱이들과, 아이들과 싸우는 것이 귀찮아서! 무서워서? 그냥 내버려 두지, 그렇게 흥분들 하시나? 북한에선 3백만이 굶어죽었어? 정치범수용소 안에서  20여만명이 죽어가고 있어? 만주땅에 우리와 똑같이 생긴 탈북난민들이 20만명이나 ? 우리가 떠들면 김정일이 화내고 전쟁할 모르는데, 그냥 내버려 두지, 그렇게 흥분들 하시나? 내버려 , 그냥!

북한빨갱이들, 남한빨갱이들, 그렇게 내버려두다 보니까, 대한민국 국회도 빨갱이, 대한민국 정당들도 빨갱이, 서울시장도 빨갱이, 언론방송도 빨갱이, 교수들도 빨갱이, 판검사도 빨갱이, 먹물들도 빨갱이, 노조도 빨갱이, 연예인들도 빨갱이, 쑥부쟁이 빈깡통, 전부 빨갱이 세샹이 되었다. 친구들 중에도 빨갱이가 있고, 친지들 중에도 빨갱이가 있고, 사람들 모이면 빨갱이 마리는 끼어있는 빨갱이 세샹이 되었다.

그래도 박다크가 청와대에 再入城하신 다음에는 최소한 대통령은 거짓말 안하는 세상이 되었다. 우리나라 대통령이 비정상을 정상으로 바꿔놓겠다는 세상이 되었다. 사슴은 사슴이고 () 말이라고 () 수있는 세상이 되었다. 박근혜 대통령 분에게 너무 많은 , 너무 무거운 짐을 지워드렸다. 그러나 박정희 대통령도 짐을 지었었고, 이승만 대통령도 짐을 지었었고, 링컨도 짐을 지었었고, 이순신 장군도 짐을 지었었다. 그렇게 무거운 짐을 수있는 偉人 100년에 , 1000년에 나온다. 그러니 그런 무거운 짐을 지는 것은 아무나 수있는 일이 아니다. 박다크는 있다.

교과서 바로 잡는 일도 해야 하고, 철밥통 빨갱이 귀족노조 때려부수는 일도 해야 하고, 조정래 태백산맥도 발본색원 없애야 하고, 정의구현사제단 빨갱이신부들도 몽땅 잡아서 요덕수용소로 보내야 하고, 남한빨갱이들 거짓말쟁이들을 정리한 다음, 북한의 김정은이는 북경이나 모스코에 있는 고아원으로 보내야 한다. 그리고 고아원으로 보낼 때에는 아비 진짜이름을 붙혀서, 유리 이르세노비치 2세라고 불러줘야 한다.

1/12/2014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남신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