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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anuary 31, 2012

개굴개굴 개구리 노래를 한다!

링컨이 정치판에 끼어서 生業인 변호사 일을 등한히 하다보니 식구들 먹여 살리기가 힘들어져 잠시 정치를 떠나 변호사 일을 열심히 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링컨의 본 마음은 항상 정치에 가 있어서 멀리 수도 워싱턴에서는 무슨 일이 있나, 일리노이 州에서는 무슨 일이 있나, 사방 정치판을 열심히 살펴보고 있었다.

그러던 중 일리노이 州 출신 연방국회 상원의원이었던 스티븐 A. 더글러스가 발제 주장했던 캔자스-네브라스카 법안이 1854년 美연방국회에서 통과되었다. 이 법안은 간단히 말해서, 새로 편입되는 美대륙 서부변방에서 그곳 住民들이 노예제도를 선호하면 노예제도를 그곳에 확산해도 괜찮다는 법안이었다. 중도실용 더글러스와 악질 노예主 세력들이 잠자던 사자 에이브러햄 링컨을 잡아 깨어놓은 바보짓이었다.

링컨이 외쳤다. 이건 아니다! 난 이제 정치로 돌아간다! 이대로 두면 대한민국 全국토가 김가왕조 노예國이 되고만다! 대한민국 국토인 한반도 북부에서 3代세습 노예제도라니, 말도 안 된다! 링컨은 눈가리고 아웅하는 상원의원 스티븐 더글러스와 청와대에 숨어서 복지부동하던 제임스 뷰캐넌 대통령, 그리고 노예제도는 하나님의 뜻이라고 짖어대던 美연방 대법원장 로저 터니 영감의 삼두마차 共謀를 까부수기로 결심했다.

링컨은 1858년 일리노이 州의 연방국회 상원의원 선거에서 ‘작은 巨人, Little Giant’라고 불리던 거물정치인 스티븐 A. 더글러스와 맞 붙었다. 링컨의 ‘술수’로 더글러스는 일리노이州 선거유세 정견토론에 7번을 응해야 했다. 헛똑똑이 더글러스가 이 정견토론에 아예 응하지 않았더라면, 이름없던 링컨은 그냥 일리노이 시골촌닭 변호사로 남아있을 수도 있었다. 그러나 이 7번 토론으로 링컨은 전국적으로 유명해졌고, 1860년 더글러스의 大選 발목을 꼭 붙잡아 놓았다. 캔자스에 노예제도를 심겠다고? 그래, 넌 상원의원이나 해라! 난 2년 더 기다렸다가 자유민주 美합중국 대통령 하겠다!

그 이전 1854년 경, 미국의 보수세력이었던 휘그 黨이 2012년 한국의 한나라 黨처럼 쫄딱 망하고 없어지게 되었다. 美洲 남부의 휘그당원들은 김가왕조 노예主들 편이었고, 美洲 북부의 휘그 당원들은 자유민주 시장경제 정통애국 세력이었기 때문에 이 두 세력은 한 당 안에서 함께 살 수가 없었다. 링컨은 그래도 휘그 당이 간판을 내리는 날까지 일리노이 州 휘그당을 지키다가, 휘그, Whig란 간판까지 없어지자 북부 휘그당원들이 모여서 새로 만든 공화당에 가담했다. 공화당의 강령에서 제일 중요했던 것이 무언가? 노예제도의 서부변방 확산은 절대로 안 된다! 김가왕조 노예제도의 남부확산 적화통일은 절대로, 절대로 안 된다! 한나라 당이든 박근혜 당이든, 김가왕조 3대세습을 때려 잡겠다는 이념과 의지가 없으면 다 딴나라 당이다. 필요없다!

1861년 3월 4일, 링컨은 美합중국 대통령에 취임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남부 형제들아, 남부 노예主들아! 너희들이 전쟁을 일으키지 않으면 우리가 먼저 대포 쏘고 총 쏘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다. 우리가 언제 너희들 노예제도를 건드린다고 했냐? 노예제도가 그렇게 좋으면 너희들끼리 노예제도 해라! 그러나 新天地 서부변방에까지 노예제도를 퍼뜨리겠다고? 그건 절대로 안 된다!

바야흐로 2012년, 한반도 남쪽에 사는 從北左派 개구리들이 대한민국을 그냥 두지 않겠단다.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들이 만드신 대한민국을 둘러 엎어버리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가왕조를 받들겠단다. 한명숙 문재인 문성근 유시민 종북좌파 개구리들이 미쳐도 아주 노랗게 미쳤다.

대통령이란게 돈 해처먹고 어쩌지 못해서 바위에서 뛰어내린 개구리 화상을 봉하제단에 우상으로 모셔놓고, 빨갱이 노랭이 개구리들이 갈수록 더 개굴개굴 요란하다. 요즈음 남한의 개구리들을 보면, 북한의 김일성 김정일 동상이 생각난다. 개구리들이 또 정권을 잡으면 누구 동상을 세울까? 김일성? 김정일? 아니면, 김대중? 개구리? 요즈음 세태를 보면 아마 개구리 노무현 동상이 올라갈 것 같다. 그리곤 그 개구리 동상 앞에 모여서 매일 합창 지랄들을 할 것이다.

개굴개굴 개구리 지랄을 한다, 종북좌파 빨갱이 다 모여서, 개굴개굴 개구리 노래를 한다, 아들손자며느리 다 모여서 밤새도록 하여도 듣는 이 없네. 듣는 사람 없어도 날이 밝도록 개굴개굴 개구리 노래를한다.

개굴개굴 개구리 목청도 좋다!

2012년 1월 31일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남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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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anuary 11, 2012

毒蛇의 새끼는 毒蛇다

毒蛇의 새끼는 毒蛇다

북한에서 김정일이 죽고 김정은이 드러섰다고, 미주 동부에서도 TV 방송 토론들이 이곳저곳에서 계속되고 있다.

세기의 자국민 학살범 김정일이 죽고 서른도 안 된 그의 아들 김정은이 북한의 최고권력자가 되었으니 앞으로 북한은 어떻게 될 것이며 남한은 어떻게 될 것인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필자가 한 마디로 즉답하자면, “북한에서는 바뀐 것 바뀌는 것 바뀔 것 하나도 없고, 정은이 때문에 북한에서만 아니라 남한에서도 금년에 사람들이 많이 희생될 것 같다.”

너무나 어이가 없다. 남한의 빨갱이들은 이제 치지도외하더라도 美국무부 힐러리 클린던조차 북한체재가 빨리 안정되어야 한다고 안달이다. 김정은의 세습권력이 안정되어야, 또 당분간, 핵 걱정, 미사일 걱정, 마약밀매 걱정, 위조지폐 걱정, 이런저런 걱정들이 모두 유보될거란 말씀들이신 모양이다. 북한에서 사람들 맞아죽고 굶어죽는 건 아예 상관들 없다. 남한에서 천안함 연평도로 젊은 군인들, 사람들이 죽어도, 단호한 응징! 하루이틀 웅얼대다가 다들 상관이 없다.

毒을 품었는지 볼까지 통통한 毒蛇의 새끼 정은이가 천안함 연평도 참사를 기획 작전지휘까지 했다는 얘기가 있다. 목숨을 걸고 먹을 걸 찾아 중국으로 도망치는 탈북난민들을 3代에 걸쳐 잡아죽이라고, 그 자리에서 쏘아죽여도 괜찮다고, 이 볼이 통통한 어린 毒蛇가 명령을 내렸다 한다. 김일성도 毒蛇였고 김정일도 毒蛇였으니까, 그 씨에서 나온 새끼는 분명 毒蛇이지, 딴 동물일 수가 없다.

정은이가 개혁개방을 해? 그 애비 정이리가 정은이에게, 너 개혁개방하면 열흘도 못가서 발병이 아니라 몽둥이에 맞아죽을 것이라고 죽기 직전까지 계속 읊어대었을텐데, 정은이가 왜 개혁개방을 하나? 정은이 애송이가 아직 앞길이 구만리인데, 왜 개혁개방을 해서 자멸할 것인가? 정은이는 대문 뒷문 옆문 샛문들을 몽땅 꽁꽁 잠궈놓고, 보기싫은 사람들은 전부 잡아서 죽이든지 요덕으로 보내고, 가끔 남한 어느 곳에든 포탄 수십 발씩만 쏘아대면 된다. 남한의 대통령이란 자가 단호한 응징은 커녕, ransom(몸값)을 선박, 추럭, 비행기로 실어 보낼텐데, 개혁개방한다고?

정은이가 核을 포기해? 핵포기했다가 총에 맞아죽은 카다피를 봤는데, 왜 핵을 포기하나? 미국이 이제는 북한을 핵보유국 nuclear power라고 공공연히 인정하는데, 왜 핵을 포기하나? 중공 王서방이 아뭇 소리 안 하는데, 왜 핵무기를 포기하나? 미국무부 국방부 높은 관리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하기를, 이란이 급하지 북한은 내버려 두어야 한다고 떠드는데, 왜 핵을 포기해? 새끼 毒蛇독사 정은이는 절대로 핵 포기 안 한다.

남한이 북한을 자유민주주의로 흡수통일하기 전에는 김정은이란 새끼독사도 제 애비나 할애비 닮아서 70살, 80살까지 살 거고, 300만 무고한 사람들을 또 독살할 것이다. 그러나 남한에도 빨갱이 독사들이 득시글거리고 하도 설쳐대니, 북진통일은 커녕 이제 곧 南進 적화통일 당하게 생겼다. 북한의 독사들을 죽이든지, 남한의 빨갱이 독사들을 죽이든지, 우리가 죽임을 당하기 전에 저 독사들을 어떻게든 처단해야 한다.

毒蛇 내버려 둔다고 毒蛇가 가만 있나?
毒蛇는 사람을 물어뜯게 되어있다.
그리고 毒蛇의 새끼는 毒蛇일 뿐이지, 사람도 아니고 대장님도 아니다.

2012년 1월 11일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남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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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anuary 06, 2012

지금이다, 지금!

북한의 김가왕조 3代 毒蛇들 김일성이나 김정일이나 김정은 하나도 다를 게 없다. 이들 3大 살인狂들은 인간이 아니라 독사들이다. 독사 알에서는 독사들이 나오지, 사람이 나올 수 없다.

김일성은 스탈린 모택동을 등에 업고 6.25 남침을 강행하여 韓민족을 3백만 이상 살육했다. 김정일은 제 아비 毒蛇 김일성의 기념관을 짓겠다고, 그리고 그 아비독사 은덕으로 몇십년 더 일인수령 절대독재를 하겠다고, 1990년대 중후반, 북한주민들을 3백만 이상 굶겨죽였다. 독사가 생사람들을 물어뜯어 죽인 것이다. 이를 음으로 양으로 도운 살육 방조범들이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이란 대한민국 대통령들이었다. 김정일이 죽으면서 제 새끼독사들 중 제일 독해보이는 김정은을 주민학살 후계자로 임명하고 호금도 습근평으로부터 승계 윤허를 받았다. 김정은의 이맛박에는 ‘나는 독사새끼다!’라고 쓰여있다. 김정일 난쟁이 독사가 살이 통통찐 김정은 새끼독사를 낳고 지옥으로 가버렸다.

새끼독사 김정은이 드러서자, 남한 빨갱이들은 물론, 바다 건너 미국 머저리들까지, ‘안정, 安定’을 무슨 염불이나 구호처럼 외우고 있다. 지난 10년 가깝게 한국 미국 잡것들이 ‘核 核’ 하면서 6갑을 떨다가 애비독사 김정일에게 진짜 핵을 선물하더니, 이제는 안정 안정하면서 새끼독사 김정은의 100년 집권 살육을 소원하는 모양이다. 세상이 거꾸로 뒤집어져고 이렇게 한심할 수는 없다.

2012년이 밝았는지, 이미 졌는지, 2012년 하고도 일주일이 지났다. 아직은 정은이 새끼독사가 남쪽을 향하여 혀로만 날름거리지, 연평도나 인천이나 서울에 폭탄을 퍼붓지는 않았다. ‘우리 아바이 장례식에 간나들이 조문도 안 와?’ ‘리명박 간나새끼와는 상종할 수 없다!’ 새끼독사 김정은의 말 투가 대체로 이렇다.

2012년 초반에 이 새끼독사가 무슨 일이든 벌일 것이다. 가만 있으면 별 넷 단 대장 체면이 말이 아니다. 김정은을 포함하여 가짜 별 수백 개들이 모여서, 언제? 어디를? 어떤 정도로! 지도들 펴놓고 열심히들 떠들고 있을 참이다. 연평도 반복 쇼 정도론 정은이 체면이 서질 않는다. 그럼, 인천? 서울? 새끼독사는 全面戰 직전까지 력도 리명박을 몰아부칠 수도 있다. 정은이가 헤까닥해서 핵을 쓰거나 전면전으로 휴전선을 까부술 확률은 전무하다. 왜냐고? 그래도 남한에는 아직까지는 28,000명 미군이 버티고 있다. 애비 김일성이가 새끼 김정일이에게 가르쳤드시, 애비 김정일이도 새끼 김정은이에게 열심히 가르쳤을 것이다. 美제국주의 원쑤들이 남한에 있는 한, 절대로 전면전은 안 된다!

땅굴? 저 끔찍한 괴뢰군 특수부대가 땅굴로 내려올 수도 있다. 내려와서 미군들 1개 소대나 1개 중대를 인질로 잡아놓고 미군철수를 주장할 지도 모른다. 남침땅굴은 분명히 있고, 땅굴을 통한 기습남침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그러나 이런 남침 선제공격보다 장거리 포를 몇 십발 쏘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이라고 정은이 새끼독사가 판단할 것 같다.

어제 오바마는 미국 방위예산을 푹 깎아버려서 이제는 이란과 북한에서 동시에 전면전은 불가하다고 징징 운다. 오늘 아침에는 前 CIA 국장 마이클 헤이든이 나와서, 2012년 제일 위험한 곳은 이란이라고 왕왕 댄다. 그걸 누가 모르시나? 오바마와 헤이든이 정은이에게 안정 안심하고 연평도를 까든지, 인천을 까든지, 아예 서울을 까시라고 초정하는 것 같아 보인다. 핵을 가지고 있는 북한이 아니라, 핵을 이제 만들겠다는 이란이 제일 위험하다고? 금년은 샛별대장님이 무슨 짓을 해도 미국이 돈도 없고 금년에는 대선도 있으니, 샛별대장님 마음대로 하시라?

할애비 독사 일성이가 3백만을 죽이고, 애비독사 정일이가 3백만을 죽였다. 이제 손주새끼 독사 정은이는 얼마나 많은 우리 韓민족을 살육할까? 30만? 300만? 3000만?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한국 미국 일본은 지금 독사새끼를 흔들어 대어서 죽일 생각은 안 하고, 독사새끼 길러서 사람들 더 죽이라고 고사를 지낼 작정인가?

지금이다! 지금!

독사새끼 정은이가 더 크기 전에 독사들끼리 싸움을 부치든 평양 금수산 애비독사 자식독사 시체를 까부숴서 김정은 장성택 김경희 독사가족을 한꺼번에 죽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는 바로 지금이다.

2012년 1월 6일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남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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