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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November 07, 2013

박다크 만세!


남한 빨갱이들이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박정희 대통령의 유신독재가 부활했다고 난리법석이다. 그래, 남한 빨갱이들 답답하고 서럽고 앞이 캄캄하겠다. 어찌된 여론조사에서는 바닥을 치지, 선거에서는 계속 참패하지, 빨갱이 국회의원들은 잡혀가지, 일렬로 앉아서 머리털 자르는 참담한 몰골의  빨갱이들 심경을 이해할만 하다.
유신독재 부활시켰다는 박근혜 대통령은 통진당 빨갱이들 해산시키자는 헌재 소장에 도장찍고 영국여왕으로부터 매일 칙사대접을 받고 계신다.  40 자신을 돌보아주던 프랑스인 할머니를 만나 얼싸안고 반가워 한다. 할머니, 사람 이름은 근혜가 아니라, 박다크랍니다. Park d’Arc, 프랑스를 구한 잔다크처럼 우리 박다크가 대한민국을 구하고 북한동포들을 구할 것입니다.
아주 오래 유신독재 박정희 대통령을 미워하다가, 북한인권운동 덕분에 퍼뜩 정신을 차리고 보니, 박정희 대통령은 독재가 아니라 민주를 했다는 만고의 진실이 나에게 닥아왔다. 그리고 민주화투사란 김대중은 대한민국을 민주화가 아니라 김씨왕조 적화통일로 몰고간 역적이란 만고의 진실을 알았다. 김대중의 햇볕 사기는 박정희의 유신 민주에 근처도 간다. 아예 본질이 다르다. 박정희 대통령의 유신은 사람들 먹여살리고 김일성 김정일의 일인 살인광들을 막자는 구국지책이었고, 김대중의 햇볕은 김정일에게 퍼주어서 노벨평화상을 사기하자는 사기극이었다.
박근혜 대통령, 하고 계신다. 정말 하고 계신다. 하나님이 우리나라 보우하사 이승만 박정희를 보내주셨고,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때문에 나라가 망하기 일보 직전에 다시 박다크를 보내주셨다. 또한 우리 박다크에게 남재준 장군과 유영익 교수도 보내주셨다. 모두 박다크를 도와 종북좌빨들과의 게티스버그 전투에서 일당백 일당천을 감당하실 분들이다. 종북좌빨들이 남한에서 사라지면 다음엔 젖비린내 나는 , 김정은이 차례다. 북한에서 김정은 마적단 패거리들만 없어지면, 우리나라가 동해바다 아침해처럼 눈부시게 솟아날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 만세!
대한민국, 만세! 

2013 11 7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남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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