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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August 06, 2013

한 말씀만 하소서, 내가 곧 나으리이다!


말씀만 하소서, 내가 나으리이다!

정은이 덕분에 개성공단이 영구히 닫게 생겼다. 개성공단 10년에 필자와 북한인권 애국세력들이 그토록 짖어대었었는데 모두들 마이동풍이더니, 정은이가 까부니까 우리 박다크께서 단호히 마디 하셨다. “개성공단에서 다들 철수하셔!” 젖비린내 정은이 덕분에 우리 대통령께서 용단을 내리셔서, 북한의 3대세습 김가왕조의 황금거위는 끝장 났다.

아니 훨씬 전에 정은이의 누이인지 사춘인지, 27 먹튀 정희 덕분에 박근혜 후보께서는 간단히 박근혜 대통령이 있었다. “ 박근혜 떨어뜨리려고 대선에 나왔다!” 면서 27 쳐먹고 튀니까 국민들이 빨갱인 된다!” 작심하고 박근혜 후보의 손을 들어줬다. 정희야, 고맙다.

요즈음에는 막말 영선이가 이토록 고마울 수가 없다. 지난 주엔 저게 인간이야? 인간?” 소리질러서 도와주더니, 어제는 저게 국정원장이야?  째려!” “박근혜 여왕님이 어쩌고 저쩌고…” 발정한 암캐처럼 단말마 기관단총 속사포로 우리 대통령과 국정원장을 잘도 도와주신다. 영선아, 고맙다. 계속 떠들어라!

빨갱이들의 막말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조선중앙통신이 온통 막말 투성이요, 쌍욕들이다. 막말에 막말로 대꾸할 필요는 없다. 우리 박다크처럼, “너만 존엄있냐? 우리 국민에게도 존엄 있다!” 마디만 하시면 된다. 말씀만 하소서, 내가 나으리이다. 우리 모두 남북한 빨갱이들의 막말 욕설들을 계속 권장하고 칭찬해줘야 한다.

2013 8 6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남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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