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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uly 11, 2013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하게

북한의 김가왕조를 따르는 빨갱이들은 남북한 모두 참으로 邪惡하다. 빨갱이들이 저토록 고약한 것은 선천적일까, 후천적일까? 그런 거 따질 필요도 없이 빨갱이들은 전부 다 사악하다. 사악하다는 것은 사랑이 없다는 것이다. 그런 고약한 종자들을 화해와 설득으로 고칠 수 있을까? 없다.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일단 빨간물이 들면 절대로 고쳐지지 않는다. 毒蛇들더러 이제는 사람들 물어죽이지 말고 하게 살아라, 하고 부탁하는 쪽이 차라리 더 낫다. 빨갱이들은 독사보다 더 지독하고 모기보다 더 위험하고 승냥이보다 더 끔찍하다. 한 마디로 빨갱이들은 없애야 한다. 그래야 나라가 살아나고 국민들 민생이 편하다.

2000년경 북한인권운동을 시작할 때에는 빨갱이들이 북한에만 있는 줄 알았다. 그래서 빨갱이 정권 조선에서 굶어죽고 맞아죽는 우리 노예동포들을 구하려 했다. 그랬더니 빨갱이들이 북한에만 있는 게 아니고, 남한에서 대통령 한다는 자들도 빨갱이들이었다. 김대중은 빨갱이 두목 김정일에게 남한국민들의 혈세 쌩돈을 5억불이나 갖다 바쳤으니, 김대중이 빨갱이가 아니었다면 이 세상에 빨갱이는 없다. 김대중이 간택揀擇하여 억지춘향 대통령으로 만들어놓은 무식깡패 노무현은 5억불이 아니라 아예 우리 領海 NLL을 김정일에게 갖다 바치려 했다. NLL 포기가 아니라고? 예라, 이 빨갱이들아!
 
조국에서 대한민국 대통령들과 그쪽편 개들만 빨갱이 짓을 하고있는 줄 알았더니, 필자가 사는 미주동부에서도 빨갱이들이 설치고 있었다. 늙었지만 멀쩡하게 생긴 기독교 목사들도 빨갱이들이었다. 평양을 옆집처럼 들락거리는 빨갱이 단체 재미동포전국연합의 늙은이 목사 함성국, 이승만, 유태영, 이흥노, 이준무, 노둣돌, 우륵교향악단, 미주에도 온통 빨갱이 투성이였다. 미국에서 편히 살면서 김정일의 走狗 노릇을 하고있는 毒蛇들이었다. 이렇게 한국이나 미국이나 빨갱이 투성이였다.
 
그러다가 어느 날 돌아보니 이런 제길헐, 학교 선후배는 물론 내 가까운 친구들 중에도 빨갱이가 있었다. 근태랑, 재정이랑, 학규랑 몽땅 빨갱이들이었다. 김대중을 민주화투사 대통령으로 떠받들고, 노무현 대선운동을 지원하고, 빨갱이 국회의원 김희선의 선거운동에 자금을 대고, 빨갱이 정의구현사제단 사이비 신부들과 가깝게 지낸다는 내 친구에게 편지를 냈다: 넌 대한민국 편이냐, 아니면 빨갱이 반역들 김대중 노무현 편이냐? 선택해라! 친구는 빨갱이 쪽을 선택했다. 김대중과 노무현 쪽을 택했다. 그걸로 우리의 세기 우정은 끝나버렸다.
 
서울에 있는 친구만 그런게 아니었다. 미국으로 60년대 유학와서 공부하고 사업하여 소위 억세게 출세성공했다는 한 머저리 동창은 천안함 폭침이 韓美合作 조작 사기극이라고 시끄럽게 어거지 주장이다. 할 일이 그렇게도 없는지, 천안함 침몰(?)에 관한 연구 paper라고 쓴 글을 20몇불 돈을 보내면 電送해주겠다고 동창들에게 이-메일을 돌렸다. 미쳐도 이 정도로 미치면 정말 구제불능 악질이다. 남북한 빨갱이들 때문에 전사순국한 46명 젊은이들은 어찌하고? 미국에서 잘 먹고 잘 사는 이 동창은 아직도 동창 웹사이트에 계속 글을 올리고 있다. 그래도 이 양심없는 비열한 사깃꾼이 내 동창인가? 아니다! 난 그런 친구 그런 동창은 없다.
 
이명박과 박근혜 후보가 한나라당 대선후보 자리를 경선할 때, 필자는 全的으로 박근혜 편을 들었다. 이명박은 현대건설에 있을 때부터, 사깃꾼이란 얘기를 여러번 들었었고, 서울 시장 이명박은 북한인권에는 담을 쌓고 북한인권 엔지오들을 敬遠視 했다. 평양 리모델링으로 200억을 주시겠다고? 사깃꾼 뻐꾸기 이명박은 빨갱이 김대중 노무현과 오십보백보였다. 그러다가 아니나 다를까, 대선 도곡동, BBK詐欺들이 봇물처럼 터졌다. 그래도 조선-동아 사이비 보수언론 보수들이 가짜보수 이명박을 열심히 밀더니, 중도실용 아침이슬 詐欺 5년간 대통령을 해먹었다. 그래서 남한은 빨갱이 일색이 되었다.
 
2013년 드디어 구국영웅 다크 대통령이 청와대에 入城했다. 남북한 빨갱이들과 싸우기 위해서! 이 며칠간 쏟아져 들어오는 인터넷 뉴스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시원하다. 이렇게 시원한 뉴스를 듣고싶어서 필자는 5년 전 박근혜 후보를 밀었던 것이다.
 
개성공단 닫겠다고? 全員 철수해버려!
개성공단 다시 하자고?
그럼 다시 깽판놓지 않겠다고 약속해! 공표해!
못하겠다고? 그럼 우리도 못해.
 
, 너희들 허구헌 날 왜 쌍욕지꺼리냐?
젖비린내의 존엄? 우리 국민들의 존엄은 어쩌고?
 
이산가족 상봉과 금강산 관광도 얘기해보자고?
이산가족 만나는 건 얘기해보지만 금강산 살인관광은 얘기도 꺼내지 마라.
싫어? 그럼 그만둬.
 
남한 빨갱이들이 최후발악처럼 그악을 떤다. 박정희 대통령이 귀태 鬼胎라고? 에라, 이 빨갱이 가야! 나도 박정희 대통령 때문에 먹고 살았고, 너도 박정희 대통령 때문에 먹고살게 되었다. 대한민국 5천만이 박정희 때문에 먹고살게 되었다. 이것은 너같은 빨갱이가 아무리 짖어대어도 고칠 수 없고 바뀌지 않을 만고의 진실이다. 아니, 먹고사는 정도가 아니라, 너무 잘 먹고 잘 살게 되어서, 너같은 빨갱이도 국회의원이 되어 헛소리 짖어대는 한심무쌍한 세월이 되었다.
링컨 대통령은 150년 전 남부 노예들로부터 연방을 구하고 흑인노예를 해방시킨 다음에 존 윌크스 부스란 자객에게 암살 당했다. 이순신 장군은 417년 전 우리 민족을 왜구로부터 지키신 다음, 마지막 노량해전에서 자청 죽음을 택하셨다. 박정희 대통령은 남북한 빨갱이들로부터 대한민국을 지키고 국민들 먹고살 수 있게끔 만들어 놓은 뒤 김재규란 자객에게 암살 당했다. 이제 우리에게는 대한민국을 지키고, 북한의 노예동포들을 해방시킬 영웅이 필요하다. 링컨 대통령이나,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나, 박정희 대통령이 다시 필요하다. 구국영웅이고 노예해방가The Great Emancipator!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한 박근혜 대통령의 지혜와 용기와 수고에 감사하며, 앞으론 더욱 더 분발 수고해 주시기를 대한민국 수호 천지신명께 기도합니다.
 
2013 7 11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남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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