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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September 06, 2013

이석기와 이정희는 죽여야 한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어렸을 때, 동네아이들이 자라 잔등이에 불을 붙히고 장난질을 치면, 그러지들 말라고 말리는 動物權者였다. 링컨은 노예해방 인권 이전에 동물들도 많이 사랑했다. 한 번은 아버지 엽총으로 야생 칠면조를 겨냥하여 쐈다가, 칠면조가 진짜 죽어 나가 자빠지자, 다시는 엽총을 들지 않았다는 일화도 있다.

이렇게 착했던 링컨이 美남북전쟁에서는 60만 장정들의 피를 뿌렸다. 나라를 살리고 흑인노예들을 해방시키려고! 전쟁 中期와 末期에는 매일 수천 수만의 병정들이 죽어나갔고, 링컨은 매일 밤 지독한 악몽에 시달렸다. 하나님, 어찌하여 이 많은 사람들을 죽도록 내버려 두십니까? 링컨은 매일 밤 피눈물의 절규를 부르짖었다.

그러다가 남부 반란군들이 美연방군에 가입한 흑인병사들을, 포로로 잡히면 잡는대로 그 자리에서 죽이겠다고 협박했다.  착하디 착하던 링컨이 맞받아 쳤다. 당신들이 우리 군사를 죽이면, 나도 남부군 백인병사를 그만큼 한명 한명 총살하겠다!  이 소리에 질겁한 남부반란군은 흑인병사 포로들을 죽이지 않았고, 링컨도 반란군 백인병사들을 총살시키지 않았다. 전쟁이 끝나면서, 반란군 백인병사 포로들은, 연방에 충성한다는 서약과 노예해방선언을 존중하겠다는 구두서약만 하면 다 고향으로 돌려보내 주었다. 돌아가서 농사들 지으라고 軍馬로 쓰던 말까지 빼았지 않고 타고가게 했다.

이석기가 대한민국의 요소요소를 압력밥솥으로 폭파하려는 내란음모을 주동했다 한다. 이정희는 이런 이석기를 변호하겠다면서, 한다는 말이, “사람이 농담도 못하나?” 어이가 없다. 내란음모 빨갱이 이석기가 전기회사, 지하철을 폭파시키겠다니, 우리도 북한에 있는 영변 핵발전소나 금수산 김가왕조 궁전을 폭파시키겠다고 공표하자! 이정희와 이정희 서방에게는 뺨따구를 한 차례씩 때리고나서, “우리도 농담할 줄 알고, 장난 칠 줄도 알아!” 시침을 떼자. 빨갱이들과는 말이 안 통한다.

이석기와 김재연과 임수경과 이정희, 통진당 민주당 빨갱이 국해의원들이 사람들 죽이기 전에 이 년눔들을 굴비 엮 듯 다 엮어서 평양으로 보내자. 너희들은 평양에 가서 살아라! 이런 미친 년눔들을 서울 여의도에 뒀다가는 언제 여의도 국회의사당이 폭파될 지 모르겠다. 아무리 볼성 사나운 국회의사당 건물이라도, 빨갱이들이 득실거리는 국회라도, 송사리 빨갱이 이석기란 피라미가 폭파시키도록 내버려 둘 수는 없지 않은가!

안 되었지만, 이석기와 이정희는 죽여야 한다.

9/6/2013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남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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