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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November 24, 2010

장군님께 정중히 요청합네다

장군님, 째째하게 연평도같은 죄끄만 섬 까지 마시고, 美帝 앞잡이 逆徒들의 수괴가 사는 청와대나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한꺼번에 까부수는 게 어떻겠습니까? 장군님, 오사마 빈라덴 선생께서는 美帝 원쑤들을 한 번 때렸다 하면 만하탄 쌍둥이 빌딩이나, 워싱턴의 펜타곤 국방성을 동시다발 한꺼번에 쳤습니다. 그 정도는 되어야 민족의 태양 천출장군으로서의 체면이 서지 않겠습네까?

울화통이 터지고 속에서 열불이 나서 하는 얘기가 아니다. 청와대 없어지고 여의도 국회의사당이 없어진다고 대한민국이 망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 非核개방 3천포 – 아침이슬 – 김가/노가 국장/국민장 - 중도실용이 없어지면 나라를 위하여 축하할 일이다. 여의도 국회의사당은 건축설계부터 한심한 건물이니, 그 안에 있는 빨갱이들이 몽땅 사라진 후, 국회의사당을 다시 설계하여 지으면, 一石百鳥의 효과가 있을 터이다.

바다 건너 미국에 앉아있지만서도 연평도 불바다 사진을 보면서 정말 울화통이 터지고 분해서 일이 손에 안 잡힐 지경이다. 불바다, 불바다 하더니, 결국 불바다가 터졌는데, 기껒 한다는 수작이 또 “다음에 또 까불면 10배로 까겠다!”란다. 이런 화상을 뽑아놓고 정권교체했다고 떠들고 좋아했던 사람들까지 미워진다.

북한에서 굶어죽는 사람들 때문에 인권 일을 시작했는데, 이제는 남한 군인들 남한 사람들이 불바다 속에서 타죽는 것을 매일 걱정하게 되었으니, 개자식 김정일 이전에 종북좌빨 사이비 중도실용들을 몽땅 서해바다에 처넣고 싶다. 이명박을 청와대에서 내쫓아버리기 전에는 김정일 김정은의 불바다가 서해바다 연평도가 아니라, 서울 한복판 여의도에 떨어질 날이 머지 않았다.

2010년 11월 24일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남신우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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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Anonymous Anonymous said...

저도 바로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서울 한 복판에 미사일이 떨어질 날이 곧 올 것입니다. 북한 동포들의 끔찍한 인권에 무관심 하다가는 우리 모두 같은 상황에 떨어질 것입니다. 사실 그때가 되어야만 국민들이 정신을 차릴 것 같습니다.

2:0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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