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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November 21, 2010

전쟁해야 한다! 그러면 전쟁나지 않는다.

김정일이란 그 웬수, 정말 지긋지긋해서 웬만하면 그냥 내버려두고도 싶다. 잊어버리고 싶다. 북한에서 몇 십만밖에 안 될 김정일의 개들이 저희들끼리 지지고 볶고, 죽이고 살리다가, 3대세습을 해먹든지, 뇌졸중에 걸려서 병신이 되든지, 그 지저분한 훈장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처매달아 대든지, 저희들끼리 지랄발광하는 것에는 일일히 상관할 필요도 없고, 상관할 방법도 없고, 상관하려 해도 고쳐줄 방도가 없다. 정말 미친 놈들이다.

그러나 몇 십만 김정일의 개들 이외의 2천만 백성들은 왜 이 개자식들 때문에 매일 배를 골코, 벌벌 떨다가, 이유도 모르고 잡혀들어가 죽도록 얻어 맞든지, 아니면 공개처형이란 끔찍한 殺人狂亂劇에서 9발 총알을 맞으며 피를 쏟아야 하는가. 배가 고파서 두만강을 건느면, 가족들 먹여살리겠다고 중국으로 잠시 건너만 가도, 두만강에서 무조건 쏘아죽이든지, 중국에서 다시 잡아다가 임신부들은 강제유산, 강간, 고문 끝에 모두 죽여버린다. 김정일의 북한에서는 이런 일이 수십년간 매일 일어났다. 그러니 어찌 상관을 안 할 수 있는가?

오늘 미국 신문 방송에서는 모두가 북한 核, 농축우라늄 뉴스가 톱 뉴스로 떴다. 김정일이 미국 核전문가들을 불러다 놓고, 우리가 이렇게 핵무기를 만들고 있다고 다 보여줬다. 폭스 뉴스에서도 일요일 시사토론의 첫 번째 제목으로 북한의 핵을 다뤘다. 그러나, 결론은 간단했다. 속수무책(束手無策)이란 것이다. 뭘 어떻게 해야 저 개들과 말이 통할 지 알 수가 없으니, 속수무책이란 결론이다. 어이가 없다. 사람들 죽이고 핵가지고 공갈치는 놈을 죽여버려야지, 어떻게 속수무책인가? 살살이 빌 클린턴과 바보 W. 부시와, 極左 오바마가 모두 속수무책으로 살인마 김정일을 여기까지 내버려 두었기 때문에 수수방관(袖手傍觀)할 수밖에 없는 극한상황이 되었다.

어쩌자는 거냐? 전쟁이라도 하잔 말이냐? 물론이다. 전쟁해야 한다! 북한주민들을 생각해서라도 전쟁해야 하고, 남한국민들을 생각해서도 전쟁해야 하고, 세계평화을 생각해서도 김정일과 전쟁해야 한다. 아니, 평화가 아니라, 核 아포칼립스를 피하려면 김정일을 죽여야 한다. 김정일은 이란과 연계되어 있고, 알카에다와 연계되어 있고, 지옥에 있는 사탄과도 연계되어 있는 놈이다. 히틀러보다도 더 지독한 놈이고, 스탈린보다도 더 지독한 놈이고, 빈라덴보다도 더 지독한 놈이 김정일이다.

中共 때문에 김정일을 죽일 수 없다고? 그럼 중공과도 싸워야 한다. 그 큰 나라, 13억 인구와 어떻게 싸운단 말인가? 중공과 지금 싸우지 않으면 낼모레는 진짜 전쟁해야 한다. 중공이 무서워서 김정일을 내버려 두고, 속수무책 수수방관하다가는 언젠가는 13억 王서방이 북한이나 남한이나 아시아만이 아니라 전세계를 중화 변방 속국으로 만들 날이 온다.

미국이 영변을 까버리고 시치미 뚝떼면 중공이 뭘 어떻게 할 거란 말인가? 이스라엘은 이미 여러 번 그래왔다. 이란, 시리아 놈들이 핵 갖겠다고 까불면 시치미 뚝떼고 까버렸다. 북한인권과 핵 때문이라고 평양과 영변과 요덕을 까부수면, 뙈놈들이 서울을 쳐들어 올까? 미국과 전쟁할까? 못 온다. 절대로 못 한다. 기껒해야 유엔에 가서 고래고래 소리나 지르다가 제 풀에 지쳐 넘어갈 것이다. 미국이 요즈음 돈 때문에 힘들지만, 미국이 없으면 뙈놈들도 없다. 이건 배짱 싸움이다. 미국과 중공은 공생해야 한다. 최소한 지금은 공생해야만 한다. 팔아먹고, 사주고, 돈꾸고, 돈찍고, 서로 공생해야지, 중국의13억 인구가 이제는 돈맛을 알았으니, 함부로 못 한다.

레이건이 옳았다. 惡의 제국, 惡의 축, 惡魔들과는 배짱 싸움, 돈 싸움, 무기 싸움, 인권 싸움, 모든 무기를 총동원하여 싸워야지, 6자회담 말잔치 하다가는 속수무책 수수방관 머저리로 추락한다.

전쟁해야 한다! 그러면 전쟁나지 않는다.

2010년 11월 21일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남신우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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