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projects

Thursday, October 28, 2010

추풍낙엽(秋風落葉)

美洲 東部에도 가을이 성큼 닥아왔다. 나뭇잎들이 빨갛고 노란 것이 너무나 예쁘고 슬프다. 가을바람이 불면서 우리 집 앞마당에도 낙엽이 곱게 덥혔다. 올 가을바람에 제일 서러운 사람들이 후세인 오바바 美대통령과 美연방국회의 민주당 의원들이다. 어쩌다가 한국의 빨갱이 정당과 이름까지 똑같아서 미국에도 민주당이 좌파들인데, 2년 전 오바마가 백악관에 入城할 때는 승승장구, 민주당 권세가 수십 년 갈 것 같았는데, 花無十日紅이 아니라 花無二日紅 신세가 되었다. 내주 중간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들은 추풍낙엽 모두 백수건달이 될 것 같다.

오바마, 해리 리이드, 낸시 펠로시의 美민주당은 극좌파이지만 빨갱이들은 아니다. 이슬람 교도들, 이슬람 국가들에게 너무 공손하지만, 이슬람 테러리스트들과는 열심히 싸운다. 사람들 죽이는 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의 탈레반 악마들과는 열심히 싸운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從北左派 민주당 민노당 패거리들은 안팎이 새빨간 빨갱이들이다. 김정일 父子가 천안함을 갈아앉혀도 김정일 짓이 아니라고 떼를 쓰다가, 손학규란 변절 빨갱이는 엊그제, 우리을 야단치면 재미없을 거라고 오히려 포악 발광을 한다. 북한의 김가왕조 수령유일 독재체재가 父-子-孫 3대 세습을 만방에 선포했는데도 미워하기는 커녕 창피한 줄도 모른다.

지난 2년, 오바마와 美민주당 국회의원들이 富者들에게 뜯어서 우리 나눠먹자!고 했는데, 미국사람들은 거기에 속지 않았다. 빚은 잔뜩 지면서, 연방정부 늘리고, 세금은 왕창 올리면서, 나눠먹을 게 어디 있는가? 너희들 못 믿겠으니, 이제는 그만 둬라! 공짜도 싫고, 정부도 싫고, 세금도 싫으니, 열심히 일하는 나라 만들자! 미국에서 일어난 Tea Party 운동이 대충 이런 뜻이다. 내주 중간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들은 추풍낙엽 신세 모두 백수건달이 될 것이다.

우리나라도 이제부터 2012년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한다. 박지원, 손학규, 유시민, 한명숙, 강기갑 등 민주당 민노당 빨갱이 패거리들은 물론, 한나라당에서 딴 짓하는 원희룡같은 사이비 무리들도 모두 백수건달을 만들어야 한다. 원래 민주화 투사란 잡것들이 애초부터 모두 백수건달이었는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이 그런 백수건달들에게 모두 훈장을 달아주고 세금으로 녹을 주는 사이비 투사, 사이비 정치 모리배, 역적들로 만들었다.

한국에서도 2012년 선거에서는 미국의 2010년 중간선거처럼 남한 빨갱이들을 추풍에 낙엽처럼 모두 백수건달로 만드는 해가 되어야 한다. 일단 남한 빨갱이들만 사라져도, 뙈놈들이 아무리 뒷바라지를 하려해도 김정일 김정은은 저절로 망하게 되어있다. 그 날이 올 때까지 우리는 남한 좌빨들과 死生決斷 죽기살기로 싸워야 한다.

2010년 10월 28일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남신우 씀
http://nkgenocide.net
http://nk-projects.blogspot.com

0 Comments:

Post a Comment

<<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