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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August 22, 2009

리명박 역도는 듣거라!

빨갱이 조선중앙통신 사이트에를 들어가보면 단 한 번도 대한민국 대통령 이명박을 대통령이라고 부르는 적이 없다. 이명박 대통령은 항상 逆徒 리명박이든지, 리명박 패당이다. 놈들이 우리 대통령을 저토록 비하할 수 있나, 오래 전에는 잠시 분개한 적도 있었지만, 시간이 흘러서 이제는 놈들이 붙혀놓은 리명박 패당, 리명박 역도가 맞는 칭호란 것을 알았다. 비통한 심정이다.

리명박 패당 리명박 역도가 빨갱이 김기남 김양건 역도들을 내일 청와대에서 만나시겠단다. 김기남 김양건 역도들이 김대중 역도가 죽은 것을 핑계로 김정일花를 앞 세우고 의기양양 보무당당하게 남조선으로 내려올 때, 리명박 역도와의 회동은 이미 예정되어 있었을 것이다. 역도들이 만나서 김대중 역도의 죽음을 함께 슬퍼할 리는 없다. 미친 여편네 현정은이 올라가서 장군님에게 약속한 돈보따리 액수를 리명박 역도에게 확인할 것은 물론, 앞으로 400억불을 언제 어떤 식으로 조공할 것인지도 확인할 것이다.

사실 일개 재미교포 남 아무개도 리명박 역도를 두세 번 만날 뻔한 적이 있었다. 리명박 역도가 미국에 왔을 때, [북한자유연합]에서 면담 신청을 들여 밀었었다. 정권이 교체되었으니 북한인권좀 챙겨 주세요! 리명박 역도는 김대중과 절친했던 미국 빨갱이들 코리아 소사이어티의 도널드 그레그와는 만날 시간이 있었어도, 북한인권단체 면담신청에는 고개도 돌리지 않았다. 작년 10월, 수잔 숄티 여사의 서울평화상 수상에도 리명박 역도와의 면담을 신청한 것으로 알고있다. 그러나 리명박 역도는 북한인권이라면, 소리만 들어도 [치를 떠는] 중도실용이라, 만나줄 리가 없었다. 돌아보면 하나님이 미리 알아서 리명박 역도 따위는 만나지 말라고 하신 것 같다.

그런 리명박 역도가 문상 핑계로 조공 확인하러 온 빨갱이 김기남 김양건은 하루 통첩에 만사 제폐하고 청와대에서 내일 만나주시겠다 한다. 빨갱이 조선중앙통신에서는 이제 리명박을 역도라고 부르면 안 된다. 리명박은 대한민국에나 역도이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앞으로 영웅 칭호을 수여할 충신이다. 역도라니, 가당치도 않은 말이다.

내가 미국에서 할 일이 없고 심심해서 매일 자판을 두드리는 것이 아니다. 리명박 역도 때문에 속이 뒤집히고 잠이 안 와서, 이거라도 하지 않으면 정말 미칠 지도 모른다는 自衛 본능에서 자판을 두드리는 것 같다. 온세상 빨갱이들과 온세상 뻐꾸기들이 아무리 리명박을 중도실용이라고 僞裝 포장을 해도, 나는 리명박 역도가 김대중 노무현 역도 패당의 망국 햇볕정책을 이어받아 대한민국을 작살내려는 진짜 역도 패당 사깃꾼이란 것을 알고있다.

Come what may! If God wills, we will have to go through this.
올테면 와라! 이것이 하느님의 뜻이라면, 우리는 이 수난을 겪어야 한다.

다시 링컨 대통령의 연설을 인용하자면,

Yet, if God wills that it continue, until all the wealth piled by the bond-man's two hundred and fifty years of unrequited toil shall be sunk, and until every drop of blood drawn with the lash, shall be paid by another drawn with the sword, as was said three thousand years ago, so still it must be said "the judgments of the Lord, are true and righteous altogether"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 전쟁을 더 계속하라고 시키신다면, 지난 250년간 죽지 못해 할 수없이 보상도 받지 못하고 일한 노예들 노동으로 축적한 富가 전부 사라지고, 채찍에 맞아서 흘린 피 마지막 한 방울까지 모두 다 이제는 칼로 인해 그만큼 피를 흘리기 전에는 이 전쟁이 끝나지 않을 거라면, 3천년 전에 하신 말씀을 우리는 다시 상기해야 합니다 – 하나님의 심판은 全的으로 眞實되고 正義로우시다는 것을!”

노무현과 김대중을 아무리 국민장 國葬으로 보내도, 저들이 갈 곳은 지옥밖에 없고, 김정일 살인마와 놀아나는 이명박 장로에게도 하나님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다. “하나님의 심판은 全的으로 眞實되고 正義로우시니까!”

2009년 8월 22일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남신우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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