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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August 22, 2009

나라가 왜 이 지경이 되었나?

빨갱이 악마 두 김가가 2000년 6월 평양에서 만났 을 때, 그들 뒤에서 손벽을 치며 좋아라 하던 머저리가 있다. 바로 빨갱이 사깃꾼 시인 高銀이란 미운 놈이다. 양심도 없고 재주도 없는 빨갱이가 그적거린, 당신은 우리입니다!란 어처구니 없는 추모시가 내일 김대중의 국장에서 추모곡으로 불려진다 한다. 김대중이가 왜 우리냐? 너희들이지! 저런 사깃꾼도 노벨문학상을 바란다고 들었다. 하기사 제 상전 김대중이 돈주고 노벨평화상을 받았으니, 고은이도 돈주고 노벨문학상을 받을지 모르겠다.

히틀러 나치 지옥에서도 사이비 문인들, 음악가들, 건축가들이 살인마 히틀러를 칭송하기에 급급했었다. 나치 독일에서 알베르트 슈페어란 사깃꾼 건축쟁이는 히틀러에 환장해서 히틀러가 하라는대로 하다가, 나치가 무너진 후 콩밥을 20년간 먹었다. 김정일 김대중과 놀아나는 한국의 문인들, 음악가들, 건축가들, 모두 언젠가는 쥐구멍을 찾거나 콩밥 먹을 날이 올 것이다.

김대중 빨갱이들이 남한에서 제일 먼저 공들인 것이 문화계 교육계 언론계를 선제공격 점령하여 우리나라 철부지 어린애들을 세뇌교육시키는 것이었다. 내가 남한의 빨갱이 문학 문화를 많이 읽고 잘 아는 것은 아니지만, 빨갱이 황석영의 소설도 읽은 적이 있고, 빨갱이 조정래의 태백산맥은 제1권을 읽다가 내동댕이 쳐버린 일도 있다. 남한에서는 그런 빨갱이 소설가의 태백산맥 기념관이 올라가고, 아침이슬 중도실용 리명박은 그런 빨갱이 소설가를 모시고 외국 나들이를 하는 세상이다.

김대중을 기왕 國葬으로 모시려면, 김대중의 진짜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國歌인, 아침은 빛나라 이 강산! 을 추모곡으로 합창해주는 것이 낫겠다. 그리고 김대중의 상전이자 민족의 태양이신 김일성 장군님의 노래, 장백산 줄기줄기 피어린 자국!을 아예 평양에 갔던 뉴욕 필하모닉의 로렌 마젤까지 초청해서 연주해주는 것이 어떨까? 빨갱이 國葬은 철저히 빨갱이들 답게 해라!

빨갱이 떠꺼머리 중 가짜시인 고은은 추모시 제목을 아예, “김대중 동무, 당신은 우리 혁명동지입네다!”라고 바꾸시지? 이제 남한에서는 빨갱이란 타이틀이 욕도 아닌 세상인데, 자네도 아주 내놓고 “나는 김일성 대원수의 혁명戰士다!”라고 선언하시지 그랴!

입으로는 욕을 하지만 내 속은 시꺼멓다.
저 나라가 왜 이 지경이 되었나?

2009년 8월 22일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남신우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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