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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November 25, 2011

최루탄에는 방망이로!

최루탄에는 방망이로!

여의도 국회에서 어떤 송사리 빨갱이가 한미 FTA를 막겠다고 최루탄을 터뜨렸다 한다. 진짜 이름인지, 가짜 이름인지, 이 송사리 이름이 선동이라 하니 이 송사리는 태어났을 때부터 선동꾼이 되라고 그 아비에미가 고사를 지낸 모양이다. 아무튼 국회의사당에서 최루탄이 터졌어도 한미 FTA는 통과되었다고 다행으로들 생각하는 모양인데, 사실 최루탄이 터지는 정도는 아무 것도 아니다. 지금 여의도 국회에서는 빨갱이들과 대가리가 터지고 피가 철철 흐르게 싸워야 한다. 송사리 빨갱이가 아니라, 박지원, 정동영, 강기갑, 손학규같은 순악질 빨갱이들의 대가리를 빠개 놓아야 한다.

美남북전쟁이 터지기 얼마 전인 1856년, 美연방국회에서는 프레스턴 브룩스란 당시 민주당 소속 빨갱이(노예主) 하원의원이 짚고다니던 지팡이로 찰스 섬너란 노예해방운동가 상원의원의 머리를 후려 때렸다. 섬너 의원은 죽지는 않았으나, 3년 이상 의정 활동을 못하였다. 브룩스란 놈이 섬너 의원을 때린 이유는, 섬너 의원이 브룩스의 친척뻘 되는 南캐롤라이나 州의 앤드류 버틀러란 상원의원을 노예제도의 뚜쟁이, 기둥서방이라고 국회에서 매도했기 때문이었다. 남북전쟁 전 美연방국회에서는 남북 국회의원들이 서로 죽일 수만 있으면 죽여버릴 것같이 으르렁 댔다. 노예제도와 자유인들 사이의 이념전은 남북전쟁 훨씬 전에 시작되었다.

여의도 민노당 민주당 빨갱이들은 김정일에 충성하는 뚜쟁이들이다.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라니 택도 없다. 김정일이 북한주민들 먹여살리고 정치범수용소같은 것 만들지 않았으면, 여의도 빨갱이들이 김정일에 충성하든 김정은에 충성하든, 개대중 뇌무현에 충성하든 내 상관할 바 아니다. 그러나 사람들 굶겨죽이고, 아무런 죄도 없는 통영의 딸들까지 요덕수용소에 가두고, 핵을 만들어 연평도 불바다, 서울 불바다, 청와대 불바다를 만들겠다는 김정일에게 충성하여, 미군 내쫓고 미국과 무역도 안 하겠다는 종북 빨갱이들은 지팡이가 아니라 육모방망이로 대가리를 패야 한다. 뭐라고? 데모꾼들에게 물대포 쏘지 말라고? 반미 反대한민국 빨갱이 데모꾼들에게는 물대포가 아니라 불대포를 쏘아야 한다. 지금 대한민국이 그 정도로 위태위태하다.

북한인권 하다보니, 反햇볕 反김대중이 되었고, 反개대중 하다보니, 남한의 종북 빨갱이들과 죽기살기로 싸우게 되었다. 김대중 노무현 박지원 정동영 뿐만이 아니라, 이런 빨갱이들 도와주려고 아침이슬이나 읊조리는 중도실용 맹박이하고도 싸우게 되었다. 지금 저 퇴임한 후 어디 살 것을 걱정할 땐가? 대선 전에는 도곡동 땅사기 BBK로 얻어 터지더니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이제는 내곡동 땅을 아들 이름으로 사놓았다고? 썩어도 썩어도 저렇게 썩은 철면피가 다시 없다.

미주 동북부에도, 한반도 북녘에도 겨울이 닥아온다. 금년 겨울은 유난히 추울 것이란 기상예보다. 어제 미국 추수감사절에는 식구들과 칠면조 고기를 먹으면서도 죄스럽기만 하다. 겨울이 닥쳐오는데 북한주민들은 먹을 것도 없고, 입을 것도 없고, 땔깜도 없다. 견디다 견디다 못해서 두만강 건너로 도망치면 장군님과 샛별대장님의 개들이 강건너 간 사람들까지 사살한다.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지난 11월 15일, 워싱턴에 와서, “대한민국 국회는 북한인권법안을 당장 통과시켜라! 내 삶의 마지막 사명은 북한민주화와 북한인권이다!”라고 선언했다. 김지사는 오늘도 트위터에 글을 띄웠다. “조용히 눈을 감고 우리 북녘 동포들의 인권을 생각하면 내 눈에서 눈물이 흐릅니다.”

2011년 11월 25일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남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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