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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October 09, 2011

남한 빨갱이들은 모두 사깃꾼 도둑놈들

필자는 남한의 속칭 左派 左翼들을 몽땅 빨갱이라고 부른다. 한국에 무슨 左右가 있는가? 左가 있다면 그들은 김정일 좇아다니는 빨갱이들이고, 右는 무너지는 대한민국 살리려고 고군분투하시는 애국자들이다. 미국에는 멍청이 클린턴, 고어, 오바마같은 左派들이 있지만, 남한의 左는 몽땅 반역자들이다.

그런데 남한의 左를 반역자 빨갱이라고 부르니까, 남한사람들이 들은 척도 안 한다. 반역에도 불감증이고, 빨갱이들에게도 관심이 없는 모양이다. 그러니 그런 남한사람들에게 북한인권 웨쳐봐야 말짱 헛거란 사실을 깨닫는데 장장 10년이나 걸렸다. 반역자라 해도 먹혀들지 않고, 빨갱이라 해도 먹혀들지 않고, 북한인권! 하면 무슨 동넷 개가 짖나? 쳐다보지도 않는다.

그런데 남한의 左들은 몽땅 사깃꾼 도둑놈들이다. 중도실용도 사깃꾼 도둑놈이다. 남한 좌파들의 슨상님은 김대중인데, 남한의 애국자 반역자를 구별할 수있는 한 가지 질문이 바로 김대중이다. 김대중이 민주화투사, 애국자인가? 아니면, 사깃꾼 도둑놈인가? 前者라고 대답하는 화상들은 몽땅 빨갱이들이고, 後者라고 대답하는 사람들은 몽땅 제 정신 가진 애국자들이다. 김대중이 사기친 것은 책을 10권을 써도 모자를 것이다. 김대중은 전라도 사람들에게 사기 치고,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사기 치더니, 세계 좌파들에게까지 사기 쳐서 노벨 평화상까지 타먹은 도둑놈이다. 김대중을 도둑놈으로 인정하면 우리나라 살아날 가망이 있다. 김대중을 민주화투사라고 계속 떠받들면, 우리나라 살아나도 산 것이 아니다.

노무현은 어떠했는가? 노무현이 자살했는지, 타살 당했는지, 아직도 모르겠지만, 노무현이 제 마누라, 이기명, 강금원이란 졸개들과 더불어 여러 탕 해먹은 것은 사실이다. 대한민국 법정에서 그런 판결이 났었다. 그런 노무현이 감방가기 싫어서 부엉이 바위에서 스스로 떨어졌는지, 살아 생전 개구리처럼 말이 많은 사깃꾼이었으니까, 입 틀어막으려고 누가 죽였는지, 알 도리가 없다. 그러나 노무현이 사기친 것은 법정에 기록되어있다. 그런 노무현을 탄핵한다니까, 빨갱이들의 선동에 국민들이 노무현을 살려줬다. 한국사람들, 참 문제다.

지금 남한에서 左派 지도자란 화상들은 몽땅 빨갱이자 사깃꾼들이다. 정동영, 유시민, 손학규, 강기갑은 물론, 서울시 때려잡기로 작심한 곽노현 박원순이란 졸개 빨갱이들도 다 사깃꾼들이다. 어쩌다가 이 두 녀석이 모두 필자의 고교 후배들이지만, 후배든 선배든 상관없이 빨갱이면 빨갱이고 사깃꾼은 사깃꾼이다. 두 녀석 모두 사진을 보면 멀쩡하게 생겼던데, 왜 대중이 무현이처럼 사기를 치면서 평생 살기로 했는지, 불쌍하다가도 괘씸하기 짝이 없다.

남북한 빨갱이들은 몽땅 사깃꾼 도둑놈들이다. 공산주의가 사기란 것은 지난 100년간 전세계에서 증명된 사실이다. 그중 사상 최고의 사깃꾼 도둑놈들이 북한 빨갱이들인데, 북한 도둑놈들은 빨갱이도 아니고,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代 김가왕조의 개(犬)들이면서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란 사기 명찰을 달고 있다.

박원순과 싸우는 것은 빨갱이 역적 사깃꾼과 싸우는 것이다. 아름다운 명찰 걸고 돈도 해처먹었고, 병역도 지능적으로 기피했고, 입만 열면 웃으면서 사기치는 빨갱이가 박원순이다. 지난 20년,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으로도 부족해서, 다시 박원순같은 빨갱이 사깃꾼을 서울시장으로 뽑아준다면, 그런 서울, 그런 대한민국은 망해도 싸다. 지금 남한 돌아가는 꼴이 김정일이 내려오기도 전에 남한이 빨갱이들에게 당하게 생겼다.

2011년 10월 9일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남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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