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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ugust 19, 2011

자살을 택한 대한민국!

“At what point then is the approach of danger to be expected? I answer, if it ever reach us, it must spring up amongst us. It cannot come from abroad. If destruction be our lot, we must ourselves be its author and finisher. As a nation of freemen, we must live through all time, or die by suicide.”

“나라 망하는 위기가 닥치는 시점은 언제인가? 제 생각에는 그런 위기가 온다면, 그 건 안으로부터 솟아나는 것이지, 외국으로부터 오지는 않습니다. 우리나라가 망할 수밖에 없다면, 그건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가 스스로 저지르는 짓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자유인으로서 영원히 살든지, 그러지 못하면 자살을 택하여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입니다.”

영국 王으로부터 독립한지 60년쯤 된 미합중국이 자유냐, 노예제도냐로 남북이 돌아설 수없는 파국으로 치닫던 1838년, 29세의 젊은 정치 지망생 에이브러햄 링컨이 일리노이 州 스프링필드 市에 있는 청년회관에서 한 연설중 한 마디입니다.

우리가 망하려면 자살로 망하는 것이지, 남 탓 할 것 없다!

북한인권을 10년 하면서, 김정일 죽이고, 김대중 노무현 잡아끌어 내리는 것이 소원이었습니다. 그러나, 김정일은 아직도 시퍼렇게 살아서 살인광무(殺人狂舞)가 갈수록 더 심해지고, 김대중 노무현의 몸둥아리는 땅밑에 묻혀있으나, 김대중 노무현의 사기(詐欺)는 그들의 빨갱이 종자새끼들 미친 춤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하늘과 땅(天地)이 새빨갛게 물들었습니다.

대한민국이 北에 있는 살인마 김정일로 붕괴되는 것이 아니라, 南에 있는 빨갱이들 때문에 망하게 되었습니다. 위기가 아니라, 나라 망하는 것은 이제 시간 문제입니다. 남한의 민노당 빨갱이들만이 아니라, 민주당도 벌갱이들이고, 리명박의 한나라당도 빨갱이들 꼭두각시가 되었습니다. 효선이 미선이로 시작해서, 미친쇠고기를 거쳐, 무상급식까지, 남한이 빨갱이들 때문에 꼼짝도 못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한국에는 左右가 없습니다. 좌우는 무슨 좌우? 진보좌파란 몽땅 빨갱이들이고, 보수우파란 몽땅 빨갱이들 꼭두각시입니다.

딴 것은 몰라도 북한인권 참피언 김문수 의원이 발제했던 2005년 북한인권법안이, 빨갱이 민주당과 꼭두각시 한나라당 때문에 지난 주 북한민생법안으로 바뀐다 합니다. 차라리 남한인권법이든 남한생존법으로 법안 제목을 바꿔야 할 것입니다. 다 망해가는 남한에서 북한인권 창기겠다는 것 자체가 이제는 완전 모순으로 보입니다. 지가 살고 남 살려야지, 남 살리지도 못하고 지가 죽게 생겼는데, 무슨 빌어먹을 민생법인가?

대한민국은 김정일이나 호금도 손에 망하는 것이 아니라,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박지원 정동영 손학규 이명박 손에 망할 것입니다. 살아있어도 산 것같지 않은 내 조국, 뒈져버렸는데도 아직 설쳐대는 개대중 뇌무현, 거의 죽을 때가 다 된 것같은데도 죽지않고 남조선을 좌지우지하는 장군님!

“우리나라가 망할 수밖에 없다면, 그건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가 스스로 택한 자살(自殺)이 될 것입니다. If destruction be our lot, we must ourselves be its author and finisher.”

링컨이 173년 전, 우리에게 한 말씀입니다.

2011년 8월 19일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남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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