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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ne 17, 2011

사람 탈을 쓴 짐승들

북한에서는 육식동물들이 인간 행세를 하고있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과 김가 3代를 대대로 모시는 승냥이들은 사람고기를 즐기는 육식동물 짐승들이지, 인간들이 아니다. 이런 육식동물들에게 위대한 수령님, 천출장군님, 후계자님, 등등의 호칭을 달아주는 남한 빨갱이들이나 기자들은, 사람과 짐승을 가려보지 못하는 눈먼 장님이든지, 아니면 저희들마저 새빨갛게 변색한 짐승들만이 할 수 있는 선전선동 지랄발광이다.

김대중이 그런 짐승이었다.
노무현도 그런 짐승이었다.

임동원, 박지원, 정동영, 김근태, 이종석, 이재정, 손학규, 강기갑, 강정구, 이들 모두가 사람 탈을 쓰고 사람 姓을 가진 사람처럼 보이지만, 실은 눈먼 (개눈깔) 장님들이고 새빨간 짐승들이다.

이런 짐승들은 생식기가 쎄든지, 돈이 많든지, 여자가 많든지, 빨간 새끼들을 도처에 까놓았다. 한국은 물론, 미국에도 이런 짐승들이 많고, 일본에도 많고, 카나다에도 많고, 세계 도처에 한국 姓 가진 빨간 짐승들이 설쳐대고 있다. 미국 뉴욕 뉴저지 주에서도 빨갱이들 천지다. [재미동포전국련합]이란 빨갱이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미국에 있는 빨갱이들과 서울 동경에 있는 빨갱이들이 서로 경쟁하다싶이 새빨간 거짓말을 매일 퍼부어댄다. 이 짐승들에게서 나오는 말은 사람 말이 아니라, 승냥이들이 짖어대는 것처럼 끔찍한 괴성(怪聲)들 뿐이다.

평양에서 최고짐승 김정일이 한 마디 짖어대면, 남한에서 빨갱이 졸개 짐승들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고래고래 짖어댄다. 김정일과 남한 빨갱이들이 짖어대면, 동경 뉴욕 뉴저지 빨갱이들이 바다 건너에서 일제히 짖어댄다.

민족!
자주!
평화!
통일!
반미!
반일!
6.15!
촛불!
쇠고기!
등록금!

끝도 한도 없다. 김가네 왕조로 남북이 적화통일 될 때까지는 이 짐승들의 괴성은 한도 끝도 없을 것이다.

김문수 지사가 엊그제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찾아가서 박 대통령과 역사적 만남과 화해를 했다 한다. 박 대통령의 탁월한 지도력으로 대한민국의 산업혁명이 성공했다고, 어린 시절 내가 정말 잘못 알아도 가망없이 잘못 알았었다고, 반성하고 화해하고 추모했다. 위대한 사람은 위대한 지도자를 이렇게 알아본다.

오늘 인터넷 뉴스를 보니, 미국에서 가발장사하다가 김대중의 개눈깔 승냥이로 짐승이 된 남한 빨갱이 박지원은 박정희 대통령의 평가에 대해, "누가 대통령이 됐어도 그 만큼의 경제발전은 됐고, 보릿고개를 넘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다. 박지원이 같은 외눈깔 짐승에게는 위대한 사람이 보일 리가 없다. 짐승 중에서도 제일 간교한 짐승이었던 김대중만 박지원을 알아보았고, 외눈깔 박지원에게는 여우이자 승냥이였던 김대중만 보였을 것이다.

사람들과는 화를 내다가도 다시 화해할 수 있다. 말이 통할 수 있다.
짐승들과는 말이 통할 리 없다. 나는 말하는 짐승을 본 적이 없다.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들은 저희들끼리 서로 통하는 짐승들의 소리가 있었던 모양이다. 사람 말이 아니라, 짐승들의 괴성이다.
박지원 정동영 손학규들에게 아무리 사람 말을 해보아도 아무 짝에 소용없다. 짐승들에게 무슨 사서삼경을 운운하는가?

사람 탈을 쓴 이 짐승들은 그저 채찍으로 두들겨 패는 수밖에 없다.

2011년 6월 17일
짐승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남신우
http://nkgenocide.net
http://nk-projects.blogspot.com

1 Comments:

Blogger Shin said...

I cannot agree you more. Thanks!!
Jong

3:1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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