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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April 05, 2011

양심도 밸도 없는 늙은이 지미 카터

그만큼 주책을 떨고, 김일성 김정일을 살려서 죄없는 북한 백성들을 죽게하고, 그 주책과 죄값으로 김대중 다음으로 노벨평화상과 상금 1백만 불을 받아 쳐먹었으면, 이제는 곧 지옥에 갈 준비나 할 것이지, 이번 주에는 쿠바로 날아가서 피델과 라울 카스트로를 만나 주책을 떨고 (라울 각하, 각하께서 사시는 궁전이 참 굉장합니다! You have a beautiful palace! 미국은 쿠바의 경제봉쇄를 직각 풀어야 한다!), 이 늙은이는 신경통도 없는지 4월 말에는 김정일을 만나겠다고 태평양을 건너가겠다 한다.

연세 많으신 늙은이에게 할 말은 아니지만, 지미 카터는 제발 조지아 州에서 땅콩이나 재배하든지, 아프리카에 가서 판잣집이나 지어주면서 추장 노릇이나 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살인귀들 카스트로 형제를 만나도 분노가 없고, 살인마 김일성 김정일 父子를 만나도 분노가 없는 이 늙은이는 주책바가지이지, 前 미국 대통령이 아니다. 말이 났으니 말이지만, 노벨평화상 받은 늙은이 젊은애들은 김대중, 지미 카터, 알 고어, 후세인 오바마, 코피 아난같이 통틀어서 몽땅 극좌파 末種들이다. 이대로 가면 아마 머지않아 김정일이나 가다피나 오사마 빈라덴도 노벨평화상을 받을 것 같다.

카터가 이번에 김정일을 만나면 또 무슨 주책을 떨까? 김정일 위원장님, 장군님 부친께서 永生하시는 금수산 궁전은 볼수록 참 굉장합니다? 이런 늙은이가 자칭 다시 태어난 기독교인(Born Again Christian)이란다. May God curse him to hell! 카터는 이번에 평양에 가면 조지아로 돌아오지 말고 북한에서 김일성과 함께 永住 永生하시길 바란다.

2011년 4월 5일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남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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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Anonymous Anonymous said...

카터 10대후반의 기쁨조 여자들과 회춘한것 못잊어서 가는거지요.

5:3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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