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projects

Saturday, June 13, 2009

김대중을 선제공격으로 잡아죽이자!

오늘 이란 대선에서, 생긴 것도 끔찍한 마무드 아마디네자드란 괴물이 재선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란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 엉터리 사기선거라고 시위를 벌이는 것을 보고, 이란 국민들은 그래도 북한주민들보다는 낫다는 생각이 들었다. 북한에서 그런 시위를 벌였다간 그 당장 다 공개처형이든지, 아니면 몽땅 요덕수용소로 직행할 터이다. 이란의 아마디네자드는 나치의 홀로코스트 인종학살이 없었다고 부정하는 놈이고, 이스라엘은 지구 상에서 없어져야 하는 나라라고 공공연히 떠들어온 놈이다.

지금 서울과 워싱턴과 뉴욕과 동경에서는 북한 핵 때문에 난리들이다. 뉴스에 나오는 정세분석가들은 이구동성으로 김정일의 핵을 그냥 내버려 두면 이란의 핵개발을 막을 수 없을 거라고 주장한다. 북한의 핵개발과 이란의 핵개발이 직접 상호연관되어 있다는 주장이다. 미국의 오바마와 오바마의 열렬한 팬인 유럽은 이란의 핵도 대화 협상 유엔결의로 막을 수 있다는 생각이다.

이란의 핵으로 제일 직접 위협 받을 나라가 누구인가? 물론 이스라엘이다. 이란의 핵보유는 이스라엘의 죽음을 뜻한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북한 놈들이 지어주던 이란의 졸개나라 시리아의 영변형 핵원자로를 준공되기 전에 선제공격으로 까부순 것이고, 이란의 핵개발에 관하여 우방국들이 떠들기만 하고, 실제적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이스라엘이 독자적 선제공격으로 까부수겠다는 결심이다. 이스라엘 국민들은 얼마 전 선제공격도 불사할 초강경파 벤냐민 네타냐후를 총리로 뽑아 놓았다. 나라의 존망이 걸리면 이스라엘 국민들은 초강경파 지도자를 뽑아놓고 그 지도자를 중심으로 똘똘 뭉친다.

이란이 북한처럼 지독한 나라는 아니고, 아마디네자드도 괴물이긴 하지만 김정일같은 악마는 아니다. 이란에는 3대세습도 없고 아바이 수령도 없다. 그러나 이란-이스라엘과 남북한 관계에는 비슷한 점이 여러가지 있다.

이란은 이스라엘을 인정한 적도 없고, 없애버려야 할 나라라고 생각한다.
북한도 대한민국을 인정한 적도 없고, 없애버려야 할 나라라고 생각한다.

이란은 물라들 독재국가인데, 이스라엘은 중동에서 유일한 민주주의 국가이다.
북한은 3대세습 일인수령 전체국가인데, 남한은 김대중같은 빨갱이 역적까지 내버려두는 민주주의 국가이다.

이란과 북한은 미제원쑤들을 죽기살기로 미워한다.
그래서 이란과 북한은 죽기살기로 핵무기를 개발한다.
이스라엘은 이란이 핵을 갖으면 그 날로 끝장이다.
남한도 북한의 개정일이 핵을 갖으면 그 날로 끝장이다.

이스라엘과 남한 사이에 한 가지 치명적 차이점이 있다.
이스라엘은 이란이 핵을 갖기 전에 선제공격으로 까부수겠단다.
남한은 북한이 핵실험을 했는데도, 선제공격은커녕 빨갱이 핵무기를 만들어준 김대중도 잡아죽이지 못한다.

이스라엘은 이란이 핵을 갖어도 살아남을 것이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먼 나라 영웅 이 충무공의 생즉사 사즉생 철칙을 우리나라 사람들보다도 더 잘 터득했기 때문이다.

북한이 핵실험을 계속하고, 남한과 미국을 갈라놓으면, 한국은 끝장이다. 수백 년전 충무공께서 생즉사 사즉생을 가르치시면서 나라를 살리고 돌아가셨는데도, 그 우매한 후손들은 국민 전체가 치매에 걸려서 죽는 것도 모르면서 죽게 생겼다.

이스라엘의 선제공격을 배우지 못하면 우리나라 살아남기 어렵다.
김정일을 선제공격하기 어려우면, 최소한 남한 빨갱이 김대중이라도 선제공격으로 잡아죽여야 한다.

2009년 6월 13일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남신우 씀
http://nkgenocide.net
http://nk-projects.blogspot.com

0 Comments:

Post a Comment

<<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