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의 귀재 노무현
세상 어디를 가나 깡패와 사깃꾼들이 없는 곳은 없다. 잘 사는 미국에도 있고, 잘 사는 유럽이나 일본에도 사깃꾼들은 많다. 우리나라에는 사깃꾼들이 너무너무 많다. 이런 사깃꾼들은 종류가 다르고 정도가 다르고, 작은 사깃꾼 큰 사깃꾼 벼라별 사깃꾼들이 다 있다. 사기를 쳐서 친구나 아는 사람들 등쳐먹는 사깃꾼도 있고, 사업체 사장이 회사 직원들의 연금을 떼어먹는 사깃꾼도 있고, 하나님 부처님 팔아서 장사하고 돈버는 사깃꾼 목사님 스님들도 있다. 하다 못해 북한인권운동 한다면서 사기치는 한심한 자들도 많이 보았다. 모두들 인간이기에 사기를 치고 못된 짓들을 하나 보다.
그런 사깃꾼들 때문에 망하는 사람들은 참 안 됐지만, 사람 사는 세상에서는 흔히 있을 수있는 일이다. 한 두번 사기를 당해서 돈을 잃든지 집이 날라가든지 하면 그 다음부터 정신 차리고 사기 당하지 않도록 노력하면 된다. 사기를 한 번 당하면 사기친 놈이 물론 나쁘고, 두 번 당하면 사기친 놈이나 사기 당한 사람이나 엇비슷한 것이고, 세 번째 똑같은 사기를 당하면 사기 당한 얼간이가 더 나쁘다.
사기 당하는 중에 회복 불가능한 사기가 있다. 돈도 아니고 집도 아니다. 나라를 사기 당하면 정말 회복 불가능이다. 돈은 다시 벌면 되고 집도 돈벌어서 다시 사면 되지만, 나라는 일단 사기 당하면 다시 찾거나 다시 세우는 것이 정말 어렵다. 대표적 예가 유태인들은 나라를 잃은 뒤 수백만 몰죽음하고 2천년이란 세월이 지난 후에야 간신히 사막땅 한 떼기를 차지해서 이스라엘을 세웠다. 세운 다음에도 지난 60년간 무진 고생하고 있다. 역사와 지리를 살펴보면 지도에서 없어진 나라들이 부지기 수다.
김대중과 노무현 때문에 우리는 나라를 떼어 먹히는 사기를 당하고 있다. 그것도 고금동서 유례를 찾아볼 수없는 국제깡패 살인마 김정일에게 떼어 먹히고 있다. 김대중이 2000년 나라 문서를 김정일에게 반쯤 갖다 바쳤는데, 김대중은 그래도 숨어서 사기를 쳤었다. 노무현은 아예 내놓고 사기를 치고 있다. 백주에 사람들 모아놓고, 내가 역사적 국가적 사기를 치는데, 누구 나서서 따질 놈들은 나와봐라! 하는 식으로 공개적 개판 사기를 치고 있다. 노무현은 미치지 않았다. 진짜 미친 사람들은 사기 치지 못한다. 노무현은 맨 정신으로 앞뒤 계산 다하면서 김정일에게 일일히 다 보고하면서 사기치는 놈이다. 노무현은 詐欺의 鬼才다. 늙은 사깃꾼 김대중도 노무현을 양자로 세우면서 노무현이 이렇게 사기의 귀재인 줄은 미처 몰랐을 것이다. 김대중이 무릅을 치면서, 과연 청출어람이로고! 좋아하는 소리가 귀에 들린다.
노무현 때문에 김대중이 살고, 노무현 김대중 때문에 김정일이 살았다. 얼마 안 있으면 노무현 김대중 김정일 때문에 나라가 망하게 되었다. 김정일에게 속고, 김대중에게 속고, 노무현에게 속으면, 그런 민족은 당해서 싸다. 한 두번 당하면 사기치는 놈들이 나쁘지만, 김대중에게 계속 사기 당하고도 노무현에게 또 당하면 사기 당하는 국민들이 더 나쁘다. 바보다. 겁쟁이다.
우선, 내놓고 사기치는 노무현을 때려 잡아야 한다. 대통령 못해먹겠다고 열 번도 더 사기친 놈이 무슨 대통령인가! 장수천 사기, 병풍 사기, 개표 사기, 특검 사기, 탄핵 사기, 행정수도 사기, 개헌 사기, 사기 사기 사기! 사기로 똘똘 뭉친 놈이 바로 노무현이다. 이 사기의 귀재 노무현을 때려 잡아야 노무현의 양부 사깃꾼 김대중을 교수대에 세울 수 있다. 노무현과 김대중을 때려 잡으면, 세기의 살인마 깡패 사깃꾼 김정일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남한의 두 사깃꾼만 없애면 북한 사깃꾼은 그 날로 끝장이다. 미국 부시 대통령에게 김정일 잡아달라고 졸라대지 않아도 되고, 일본 아베 총리에게 빌붙을 일도 없다.
이 3마리 사깃꾼만 잡으면, 그 다음에는 남한 빨갱이들의 민족, 평화, 자주, 통일 타령을 귀가 닳도록 백년 천년 들어도 아무 상관 없다. 그런데 이3마리 사깃꾼 잡는 것이 어찌 이리 어려운가! 정말 답답한 노릇이다.
2007년 1월 10일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남신우 씀
http://nkgenocid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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