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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anuary 05, 2011

"謹賀新年"이 아니라, "정신차려!" 입니다.

악마가 이끄는 도적떼는 문지방 앞까지 와있는데 대한민국이란 城을 지킬 장수들이나 수문장은 모두 정신없이 낮잠만 자거나 거짓말만 하고, 도적떼와 연통하는 성안에 있는 적은 새빨간 선동선전으로 국민들에게 최면을 걸고, 도적떼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있다.

대한민국이란 배는 나침판도 키도 없이 끝이 안 보이는 망망대해 파도 위에서 표류하고 있는데, 船長과 航海士는 낮잠 자다가 당했는데도 거짓말만 하고있다. 태풍 쓰나미가 드리닥치는데 선장은 물론 船客들도 모두 비몽사몽 정신을 못 차린다.

대한민국이란 城이 무너지고, 배가 침몰하는 것은 이제 시간문제다.

祖國이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나? 순악질 역적 대통령들과 무책임한 국민들 탓이다. 무책임하고 利己的인 지식인들 탓이다. 나만 살면 다 깽판쳐도 괜찮다는 우리들 탓이다. 남탓 할 것없이 모두가 내 탓이다. 굶어죽고 얼어죽고 맞아죽는 북한사람들을 보면서도 손끝 하나 움직이기를 싫어하고 기피해온 국민들 책임이다.

2000년, 새 천년이 시작되었을 즈음, 북한에서 3백만명이 굶어죽었다는 얘기를 듣고 북한주민들 구하자고 북한인권운동에 나섰다. 그 북한주민들을 대량학살한 일인수령 절대독재자 김정일을 殺父之讐처럼 증오하기 시작했다. 살인마 김정일을 죽이자!

그 지독한 인종학살범 김정일을 햇볕정책이란 詐欺로 살려놓고, 노벨 평화상을 돈주고 산 김대중을 증오했다. 김대중은 사깃꾼 역적이다! 사깃꾼 역적 김대중이 특별히 간택하여 대통령으로 만들어 놓은 빨강 개구리 노무현도 증오했다. 햇볕정책을 중도실용이란 명찰로 바꾸어 국민들을 우롱하는 이명박도 미워한다.

기적이 일어나기 전에는 이제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거의 끝장까지 왔다. 새해 劈頭부터 무슨 방정맞은 소리냐? 새해 벽두니까 드리는 말씀이다. 제발 정신들 차리세요. 뙈놈들과 왜놈들에게 수천년간 시달리다가, 미국이 해방시켜주고 빨갱이들 침략을 막아주어 밥술좀 먹고살게 되니까, 이제는 스스로 빨갱이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을 모시고, 사깃꾼 이명박을 내세워 자살 골을 집어넣으려는 고국 동포들이여! 모두들 눈이 멀었는가? 집단 정신이상에 걸렸는가? 도무지 무엇하는 짓들인가!

아직도 김대중의 養子 박지원이 설치고, 노무현의 養子 유시민이 설치고, 대통령 만들어주겠다면 제 어미 아비까지 팔아넘길 손학규나 정동영같은 쓰레기들이 설치게 내버려 두다니? 빨갱이 神父 목사들이 설치고, 빨갱이 떼중들이 설치고, 빨갱이 判事들이 설치는데, 모두들 구경만 하고있다.

살인마 김정일이 3代세습 시키겠다고 천안함 갈아앉히고, 연평도를 불바다로 만들었는데도, 이명박을 비롯하여 온 국민이 숨죽이고 김정일 눈치만 보고있다. 호금도 눈치만 보고있다. 미국더러 우리대신 저 도적떼들 좀 막아달라고 사정하고 있다. 우리가 할 일을 안 하고 남에게 내 일을 해결해 달라니, 거지근성 노예근성도 이렇게 치사하지는 않다. 제발 정신들좀 차리세요!

새해에는 “謹賀新年”이 아니라 “제발 정신들좀 차리시오!”가 내 인사다.
사람들이 죽고 나라가 망하려는데도 근하신년인가?
북한주민 2천만뿐 아니라, 한국민 5천만에게 災殃이 몰려온다.
모두가 내 탓이요, 내 탓이요, 내 탓이로소이다!

2011년 1월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남신우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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