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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December 27, 2010

"죽어도 항복이란 있을 수 없다!"

1860년 美연방이 남북으로 갈라지는 판에 링컨이란 지도자가 없었더라면 미국은 어떻게 되었을까? 두 말할 것도 없이 미국은 최소한 3나라로 갈라지고, 한동안 - 최소한 1900년대 초기까지는 - 3나라가 서로 아웅다웅 싸우느라고 정신이 없었을 것이다. 美동북부는 영국인 系 자유州로, 美중남부는 프랑스語系 노예州로, 美서부는 스펜인語 系 중도(?)로 갈라지면서 서로가 주도권을 갖겠다고 계속 전쟁을 했을 것이다. 美남북전쟁에서 60만이란 장정들이 죽었지만, 반세기에 걸친 美삼국시대에는 60만의 2배 3배, 수백만명 단위의 인명피해가 있었을 것이다.

1940년 나치악마 히틀러의 전성시기에 대영제국의 마지막 獅子 처칠이 나서지 않았더라면, 유럽이나 미국은 어떻게 되었을까? 프랑스가 1940년 6월, 히틀러 독일군에게 일패도지 망하면서 현해탄보다 좁은 도버 해협 건너에 처칠이란 지도자가 없었더라면 세계사는 어떻게 변했을까? 처칠이 없었더라면 영국 섬도 나치가 점령했을 것이고, 영국 섬을 나치가 점령했으면, 유럽은 최소한 2000년대까지 깜깜한 나치의 암흑기를 거쳤을 것이다. 생각만 해도 아찔한 세계사의 위기였다. 나치가 영국을 점령하고 유럽을 다 먹었으면 백만 단위가 아니라 천만 단위로 수많은 생령이 비명에 갔을 것이다. 사실상 2차세계대전에서 죽은 사람들이 수천만 단위였고, 히틀러에 맞먹는 악마 스탈린과 모택동이 죽인 사람들이 수천만명이다.

1950년, 한반도에서 이승만 박사와 맥아더 장군이 없었더라면 한반도는 어떻게 되었을까? 6.25가 터졌을 때, 이승만 대통령이 부산이 아니라 일본으로 뛰었으면 한반도는 어떻게 되었을까? 북괴의 선제공격을 보고받은 맥아더 장군이 사방 눈치를 보면서, 스미스 부대를 오산으로 급파하지 않았더라면 남한은 어떻게 되었을까? 대한민국은 1950년 없어졌을 것이고, 우리는 2010년 지금까지 김일성 김정일 치하에서, 수백만이 아니라 수천만이 죽었을 것이다. 美남부의 노예主들보다 1,000,000,000 배는 더 악독하고, 나치 히틀러보다 1,000배는 더 간악한 김정일 밑에서 한민족은 천만명 이상이 비명에 죽거나 굶어죽었을 것이다.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링컨은 남부노예主들과 화해나 공존할 생각이 전혀 없었다. 남부연맹 반란세력을 국가로 인정해? 어림도 없다! 죽기살기로 싸우자! I will never compromise on the Union and the Emancipation!

처칠은 히틀러와 항복은커녕 협상할 생각도 전혀 없었다. 히틀러가 죽든지, 내가 죽든지, 처칠과 히틀러의 싸움은 국가들간의 전쟁이었지만, 개인적으로도 사생결단 죽기살기의 싸움이었다. We shall never surrender!

이승만 박사도 마찬가지였다. 빨갱이들은 죽여야 한다! 빨갱이들과 무슨 협상이냐! 오로지 북진통일이다! 맥아더 장군도 마찬가지였다. 왜 만주폭격을 말리느냐? 중공 놈들이 쳐들어왔으면 만주 본거지를 때려야지, 나더러 두 손 뒷짐 지고 전쟁하란 말이냐? There is no substitute in war for victory!

김정일이 연평도를 깐 것은 맛뵈기에 불과하다. 김정일은 남한을 제 생전에 먹어치어야 하는데 살 날은 며칠 안 남았다. “미국 놈들”만 없었다면 김정일은 남한을 때려도 백번은 때렸을 것이다. 남한 빨갱이들에게 “미국 놈들” 내쫓아버리라고 미선이 효선이 미국쇠고기 다 동원했는데도, “미제 원쑤”들은 아직도 남조선에 버티고 있다. 할 수 없다! 김정일은 “미제 원쑤”들이 남조선에 버티고 있어도, 남조선을 먹겠다고 결심한 것 같다. “미제 원쑤”들과 흥정에 쓸 수 있는 核무기를 개발한 것이다. 김정일의 핵무기는 “미제 원쑤”들과의 흥정 화투패이지, 진짜 쓰려는 핵무기는 아니다.

이렇게 역사를 보면 정답은 분명히 보인다.

I will never compromise on the Union and the Emancipation!
연방과 노예해방에 관한 한 협상이란 있을 수 없다!

We shall never surrender!
죽어도 항복이란 있을 수 없다!

There is no substitute in war for victory!
전쟁에서는 승리 이외의 代案은 절대로 없다!

대한민국 살리고 북한주민 노예들을 해방시키자는데, 협상이나 항복은 있을 수 없다! 닥아오는 김정일과의 전쟁에서 죽기살기로 싸워서 이겨야지, 승리 이외의 代案이란 절대로 없다!

2010년 12월 27일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남신우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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