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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December 02, 2009

링컨이 남한 빨갱이들에게 한 말씀

美남부 노예主들이, 흑인 노예제도는 미국에 절대로 필요하고 좋은 제도라고 아우성 치고, 美연방과 남부 반란세력이 남북전쟁으로 한창 싸울 때, 링컨은 남부 노예主들을 향하여 이렇게 외쳤다: “당신들, 노예제도가 그토록 좋다고 믿으면, 당신들이 한 번 노예가 되어보시지!”

“I have always thought that all men should be free; but if any should be slaves, it should be first those who desire it for themselves, and secondly, those who desire it for others. When I hear anyone arguing for slavery, I feel a strong impulse to see it tried on him personally.”

“나는 모든 사람들이 자유로워야 한다고 항상 믿었습니다; 만일 노예가 있어야 한다면, 우선 스스로 노예가 되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노예가 되어야 할 것이고, 두 번째, 딴 사람들을 노예로 만들겠다는 사람들도 노예가 되어야 합니다. 난 노예제도가 좋다고 주장하는 사람을 보면, 그럼 당신이 먼저 노예로 한 번 살아보시지! 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요즈음 인터넷을 읽다 보니까, 남한의 애국보수들이 從北좌파들에게, “그렇게 북한체재가 좋으면 북한으로 다들 가라!”고 주장했다는 소식이 떴다. 옳은 말씀들이시다. 링컨이 150년 前 이미 한 말씀이다. “일인수령 절대 세습독재 김정일의 북한 노예제도가 그렇게 좋다면, 모두들 보따리 싸고 휴전선 넘어서 북한으로들 가라!”

그리고 기왕 갈라면, 김대중과 노무현도 데리고 가라! 가서 평양에 있는 열사 묘지에 移葬을 하든지, 김일성 동상 앞에 매장을 하든지, 꼴두 보기 싫으니까, 산 자 죽은 자 다 데리고 가라!

그런데 문제는 아마 한 놈도 북한으로 가겠다고 나서는 빨갱이는 없을테니, 그게 문제다. 남한에 죽치고 앉아서 북한의 노예제도를 찬양하는 민노총, 민주당, 민노당, 한총련, 전교조, 정의구현사제단 등 남한의 친북좌파 단체가 몇 천개가 넘는다던데, 그 몇 천개 다 뒤지고 친북좌파인명사전 다 뒤져서 물어봐도 북한에 가겠다는 빨갱이는 한 놈도 없을 것이다.

링컨이 너무 기가 막혀서 남한의 친북좌파들에게 한 말씀이다.
If slavery is not wrong, nothing is wrong.
김정일의 북한체재가 잘못되지 않았다면, 이 세상에 잘못된 체재란 하나도 없다.

2009년 12월 2일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남신우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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