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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November 01, 2008

박지원과 김하중은 듣거라!

박지원과 김하중은 듣거라!

너희들같은 인간말종 반역자들이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개눈깔박이 녀석은 국회의원이랍시고 떠들어대고, 중국에서 뙈놈들보다 탈북난민들을 더 냉대 박해하던 비인간이 이제는 통일부장관이랍시고 개소리를 그치지 않는다.

[개눈깔 박지원의 개소리]
김대중 시절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내며 대북 햇볕정책을 주도했던 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이날KBS 라디오의 한 시사프로그램에 출연해 민간단체들이 벌이고 있는 대북 전단 살포가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물론 현재 법적으로 단속은 어렵다고 하지만 개성공단 등 여러 가지 남북 문제가 첨예하게 대립돼 있기 때문에 백해무익한 삐라 살포는 민간단체에서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의 개 김하중의 개소리]
한편 김하중 통일부 장관은 이날 이화여대 북한학과10주년 기념특강에서 민간단체들의 전단 살포 행위가 자제돼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김 장관은 "삐라 살포를 규제할 근거가 없지만 상호 비방이나 중상을 하지 않기로 남북이 합의한 정신에 어긋나고 남북관계에 도움이 안되기 때문에 정부는 이 분들에게 하지 말라고 말씀을 드렸고 앞으로도 계속 요구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전단 살포를 하지 않으면 북한이 덜 자극 받아 대화에 나오지 않겠나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장관은 이와 함께 대북 대화 제의와 남북 간 교류 협력 등 대북정책을 추진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남남갈등의 방지"라고 지적하고 "전에는 남북관계 때문에 남남갈등이 많았는데 올해는 그런 게 하나도 없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이제는 대북정책과 관련해 소모적 논쟁은 하지 않겠다"며 "누가 비판을 하든 균형을 잡고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자유투사 박상학 대표와 최성용 대표의 울부짖음]
민간단체인 납북자가족모임과 자유북한운동연합은 31일 기상 조건이 맞으면11월2일 휴전선 도라산 전망대 부근에서 북한으로 전단을 보낸다고 밝혔습니다.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입니다.
"이제 아마11월2일쯤 들어가서 바람 방향이 바뀔 것 같으니까 바람 방향에 맞춰서 빠른 시간 내에 또 다시 매번 할 때10만 장씩 하니까 전에 하던대로 보내려고 합니다."
납북자가족모임 최성용 대표는 대북 전단 살포에 대한 정부의 자제 요청, 그리고 한국 내 일부 반대여론 등에 대해 "북한은 전단 살포가 군사협정 위반이라고 주장하지만 납북자 문제는 더 심각한 문제"라고 반박했습니다.
최 대표는 "북한 측이 납북자에 대해 수십년 째 생사확인 조차 거부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단 살포는 납북자 가족들이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수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상학 대표도 "남북한이 서로 비방을 하지 않기로 합의한 것은 정부 대 정부의 합의일 뿐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적법한 민간단체의 활동을 막을 순 없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북한에 전단을 뿌릴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以上 2008년 10월 31일자 미국의 소리 방송 기사-

야, 이 개눈깔아, 백해무익한 삐라 살포라고? 김정일 김대중 너에게는 백해무익이겠지만 북한주민들에게는 생명 줄이다. 진실의 햇볕이다.

야, 이 개정일 개대중 놈현의 개 통일부장관이란 역적아, 남남갈등 소모적 논쟁이라고? 남북합의 정신에 어긋난다고? 너같은 역적이 사라지는 날까지 김대중 노무현과도 싸우고 사이비 실용 이명박과도 우리는 싸울 것이다.

너희들 개소리에 상관없이 오늘도 내일도 삐라는 날아간다. 김정일 빨리 뒈지라고 계속 날아간다. 북한 개들과 너희들같은 역적들이 뿌리지 말라고 지랄하면 지랄할수록 더 날아간다.

바람아, 불어라! 훨훨 불어라! 사시장철 상관없이 북쪽으로만 불어라!

2008년 11월 1일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남신우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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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Anonymous Anonymous said...

미친 늙은이 같으니라구.

8:1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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