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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October 21, 2008

어이구, 물통 밑바닥이 빠졌네!

한국에서는 지난 10년간 햇볕장사 反美장사꾼들이 설치더니 이제는 미국에서까지 약장사 反美장사꾼 후세인 오바마가 설치고 있다. 오늘 월스트리트 저널/NBC 여론조사에서 오바마가 맥케인 후보를 10% 앞섰다고 나왔다. 약장사 反美장사가 사람들에게 이렇게 잘 먹힌다. W. 부시가 6자회담으로 흙탕물을 쳐놓은 人權장사는 이제 물건너 갔다. 어찌할 건가? 어렸을 때 본 Quo Vadis란 영화제목이 생각난다. 주여, 도대체 어디로 가야 합니까?

미국사람들이 모두 집단自虐에 걸렸든지 집단催眠에 걸렸다. 필자는 바락 오바마란 젖비린내 나는 애숭이가 갑자기 나타나, 아무 조건없이 김정일을 만나겠다는 둥, 내가 지난 15년간 타고다닌 현대 자동차를 수입금지 시키겠다는 둥 하는 바람에, 어이구, 얘는 애초에 아니군! 했었는데, 세금 내기를 죽기보다 싫어하는 미국사람들이 어쩐 일로 세금 올리겠다는 오바마를 세금 내리겠다는 맥케인보다 더 좋아들 하니 정말 이해가 안 간다. 오바마는 하버드에서 약장사 詐欺術을 정말 잘 배운 모양이다. 멀쩡한 거짓말을 진짜 만병통치약라고 우겨대는데 3억 미국인구가 모두 최면에 걸렸다.

김대중 노무현에게 속아서 한국 살림살이가 거덜이 났다. 김가 노가 때문에 살인마 김정일이 핵무기 갖고 까분다. 대중이 무현이 때문에 친북반미좌파들이 휴전선부터 제주도까지 꽉 깔렸다. 이 잡놈들을 다 걷어내고 김정일을 때려잡으려면 앞으로 10년이 아니라 50년, 100년은 걸릴 것이다.

미국의 반미좌파 언론방송들 때문에 약장사 黑인 오바마가 白악관에 들어가게 되었다. 오바마, 낸시 펠로시, 해리 리이드같은 민주당 반미좌파들이 미국 살림살이를 거덜낼 것이다. 미국에서 세금 올리고 연방정부 주정부 더 크게 만들어서 살림살이가 나아진 적이 없다. 악의 축, 북한 김정일과 이란 아마디네자드는 오바마의 취임식에 초청될 것 같다. 아무 조건없이 만나겠다니, 취임식에 초청하지 말란 법도 없다. 북한 놈들 이란 놈들이 이제까지는 뉴욕에 있는 반미좌파 유엔본부에서 설치더니, 앞으로는 백악관에서 설치게 생겨먹었다. 그 꼴을 어떻게 보나? 이 한심한 미국 사람들아!

세상이 왼쪽으로 돌아가든 오른쪽으로 돌아가든 이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들이 북한주민들이다. 클린턴 밑에 있던 늙은 할멈 매들린 올브라이트는 평양에 가서 아리랑 쑈를 보면서 김정일에게 박수를 쳤다. W. 부시 밑에 있던 컨디 라이스와 크리스 힐은 6자회담 한답시고, 김정일의 검은 돈 2500만불을 돌려줄테니 받아달라고 비두발발 했다. 이제 오바마가 美대통령이 되면 김정일을 백악관에 초청할 판이다. 북한주민들은 누가 구할 것인가?

링컨이 남북전쟁중 아들 윌리가 죽고, 연방군 사령관들은 모두 바보천치들이고, 自黨인 공화당원들조차 링컨을 못잡아 먹어서 야단들일 때, 링컨은 너무 한심하고 안타까워서 혼자서 이렇게 비명조 한탄을 했다.

“어이구, 물통 밑바닥이 빠졌네!”
“The Bottom is Out of the Tub!”

2008년 10월 22일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남신우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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