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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October 23, 2008

보수는 사랑을 먹고살고, 좌파들은 증오를 먹고산다

보수는 사랑을 먹고살고, 좌파들은 증오를 먹고산다

이제는 까마득한 옛 이야기이지만, 박근혜 후보가 한나라당 경선에서 떳떳하게 善戰하고 있을 때, 일부 우익이란 사람들이 도곡동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면서 박근혜 후보의 1년치 옷값이 얼마라는둥 헛소리를 해댄 적이 있었다. 그런데 지금 美대선에서 민주당 잡것들이 공화당 부통령 후보 백년설 사라 페일린의 옷값이 15만불어치나 된다고 비아냥 거리고들 있다. 선거란 이렇게 치사한 것이다. 할 일들이 없어서 여성후보 옷값 타령들을 하고 있는가! 백년설 사라 페일린은 15만불이 아니라 15불짜리 옷을 입혀도 예쁘기만 하다.

민주당과 좌파 언론방송 리버럴(進步가 아니라 放縱)들에게는 부통령 후보 사라 페일린이 대통령 후보 존 맥케인보다도 더 무서운 존재다. 아무리 깎아내려도 깎아지지가 않는 불가사의가 사라 페일린이다. 그동안 좌파언론들은 얼굴에 10인치짜리 철판을 깔고 사라 페일린을 모함 모독 모멸해왔다. 페일린의 다운 신드롬 애기가 페일린의 아기가 아니고 17살 난 페일린의 딸 브리스톨의 애기라는 생거짓말을 하더니, ABC의 찰리 깁슨과 CBS의 케이티 커릭이란 좌파 독설들은 면담이랍시고 계속해서 페일린에게 속사포 時事질문으로 Got you! 게임을 벌였다. 그래도 안되니까, 이제는 바보 페일린! 준비 안된 페일린! 막되어 먹은 페일린! 15만불어치 옷을 입는 페일린! 벼라별 욕을 다 퍼준다. 왜?

사라 페일린이 사랑의 化身이기 때문이다. 페일린은 자신의 삶을 사랑하고, 자신의 남편과 가족을 사랑하고, 뱃속에 있는 다운 신드롬 태아를 사랑하고, 백년설 알라스카의 자연을 사랑하고, 미국을 사랑한다.

좌파들은 사랑이란 것을 알지도 못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참지도 못한다. 그러니 사랑의 化身인 사라 페일린을 짓밟아야 자신들이 설 자리가 생긴다. 좌파들의 특징은 남을 짓밟는 것이다. 좌파들은 “체” 하는데 선수들이다. 좌파들은 남의 인권을 존중하는 “체” 한다. 남한의 인권위원회가 더벅머리 중학생 인권만 따지고 굶어죽는 북한주민 인권은 나 몰라라 하던 식과 똑 같다. 머저리 지미 카터가 박정희의 남한인권은 따지면서, 김일성을 얼싸 안고 평화! 평화! 떠들어 대고, 북한주민들 맞아죽고 굶어죽는 것은 나 몰라라 하던 짓이 새삼스럽다. 지금도 오바마를 지지하는 지미 카터란 한심한 늙은이 때문에 몇 백만 북한주민들이 김정일의 식량무기로 학살 당했다. 이것이 좌파들의 인권이다.

김대중이 왜 나쁜 놈인가? 김대중은 자유 대한민국을 증오하기 때문에 나쁜 놈이다.
노무현이 왜 나쁜 놈인가? 노무현은 자기보다 더 배우고 잘 사는 사람들을 몽땅 증오하기 때문에 나쁜 놈이다.

김정일이 왜 나쁜 놈인가? 김정일은 자국민뿐만이 아니라 세상사람 모두를 증오하기 때문에 나쁜 놈인 것이다.

보수는 사랑을 먹고 살고, 좌파들은 증오를 먹고 산다. 그러니 극렬좌파 오바마 입에서는 부자들 돈을 탈취하자는 얘기까지 나온다. 백인들과 미국을 증오하는 제레마이어 라이트 흑인목사가 오바마 부부의 결혼식 주례목사였다. 오바마는 미국을 증오하는 에이콘 역적폭력 패거리들과 20년간을 사귀어 왔다. 오바마의 여편네 미셸은 지 서방이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된 뒤에야 미국이 쓸만한 나라라고 공공연히 떠들어 대었다.

보수는 사랑을 먹고살고, 좌파들은 증오를 먹고산다.
만고의 진리다.

2008년 10월 24일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남신우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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