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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anuary 18, 2008

하느님 맙소사가 따로 없다

하느님 맙소사가 따로 없다

대한민국에는 주사파 친북좌익 한총련 전교조 민노총 등 김정일 똘마니들이 개미떼 파리떼 모기떼처럼 전국토에 퍼져있다. 서울에도 깔려있고 광주에도 깔려있고 서해에도 깔려있고 한강에도 깔려있다. 이 개미 파리 모기떼들을 다 박멸하려면 시간도 너무 걸리고 오히려 우리들이 물리고 쏘이고 지겨워서 도망치거나 죽을 때가 올지도 모른다.

개미떼 파리떼 모기떼들을 청소하려면 그 떼거리들의 왕초들을 우선 잡아죽여야 한다. 떼거리 제일 위에 앉아있는 말라리아 왕모기가 개대중이다. 개대중은 잡아죽여야 한다. 파리떼 두목은 노무현이다. 노무현은 봉하마을이 아니라 요덕수용소로 보내야 한다. 미국에 와서도 제 입으로 미군들 아니었으면 나도 정치범수용소 깜이었다고 지절댔으니까, 진짜 정치범수용소 맛을 보게해야 한다.

개대중 노무현만 잡으면 개정일은 자연 枯死한다. 청와대에서 나왔다고 개대중이 모기가 아니고 노무현이 파리가 아닌 것은 아니다. 모기나 파리는 인간의 天敵이고, 모기나 파리는 열 번 죽었다 살아나도 인간이 될 수 없다. 개정일은 모기 파리類도 아니고 천하에서 제일 독한 독뱀이다. 소문난 호주의 猛毒蛇들보다 그 독이 3백만 배나 더 독한 독뱀이다.

그런데 이런 모기 파리 독사들 잡아서 사람들 살리고 나라 살릴 생각은 안 하고 대운하 [비핵 개혁개방 3000]이란 詐欺 공염불만 외면서, 엊그제에도 인수위 남성욱 시켜서 개대중 노무현의 대북정책, 모기 살리고 파리 살리고 맹독사 살리는 햇볕정책을 그대로 이어가겠다고, 노무현 만나서는 선임자 잘 모시는 전통을 만들겠다고, 남북한과 미국과 일본 등 세계만방에 선언한 당선자인지 당선인이란 우익의 희망이 바로 이명박이다.

한미동맹 공고히 해서 한미가 힘을 합쳐 개정일 살리자는 것이 정통보수우익들이 바라던 정권교체인가? 하느님 맙소사가 따로 없다.

2008년 1월 18일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남신우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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