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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March 03, 2007

개만도 못한 놈들!

개만도 못한 놈들!

북한인권 일에 6, 7년간 매달리다 보니 모든 것이 확실해졌다. 김정일에게 국방위원장이란 칭호를 부치는 놈들은 모두 우리들의 적이다. 개대중이 개정일을 국방위원장이라고 부르기 시작하더니 남한신문 방송들에게 몽조리 국방위원장 칭호를 강요했다. 개같은 개정일이 국방위원장이라? 남한에서 장관한다는 졸개매국노 가짜신부 이재정이란 개는 평양에서 개정일 꽃을 생일선물로 받고 그 개같은 아가리가 삼천리나 찢어졌다. 개같은 놈!

평양에 자두 드나드는 자들은 모두 우리들의 적이다. 예외가 없다. 남한의 친김정일 개들은 물론, 미국의 공화당 소속 미 연방하원의원이었던 커트 웰던이란 미국 놈이 있었다. 다행히 지난 번 총선에서 미끄러져 이제는 국회의원이 아니다. 이 미국 개가 평양을 몇 번 드나들더니 유엔 북한대표부의 개 한성렬이를 연방국회에 초대하여 극진한 대우?하다가 [자유북한방송]의 김성민 국장과 [디펜스 포럼]의 수잔 숄티 대표와 국회건물에서 대판 붙은 적이 있었다. 그 때 커트 웰던은 김성민 국장과 수잔 숄티 대표를 씹으면서 김정일의 개 한성렬의 편을 들었다. 개같은 놈!

미주 뉴욕에서 설치는 늙은 빨갱이 목사 함성국이란 자도 평양을 자주 드나들었다. 혼자서만 드나든 게 아니라 애꿎은 재미교포들을 꼬셔서 개정일에게 돈 갖다 바치라고 종용한다. 함성국이는 재미동포연합인지, 미주 조총련인지를 이끌면서 뉴저지 재미동포연합 사무실에 개일성 개정일 부자의 초상화까지 벽에 걸어놓고 있다. 미국에 살면서 친북반미에 앞장 서서 개정일 앞잡이 노릇을 하는 개같은 놈이 바로 함성국 목사란 개다!

미주 뉴욕에서 설치는 개같은 미국 놈은 도널드 그레그란 늙은 추물이 있다. 코리아 소사이어티란 단체를 오래 전 사기탈취한 후, 개정일 개대중 놈현에 붙어서 개정일 개대중 놈현의 미국 놈 대변인 노릇을 한다. 이 늙은 미국 놈도 평양을 제 집 드나들 듯이 자주 드나들었다. 이 놈의 주장은 개정일을 달래야 하고 개정일이 개혁개방 하고 있으며 한반도가 살 길은 오로지 개대중 대통령의 햇볕정책이라고 늙은 입에 개거품을 물고 떠들어 댄다. 개같은 놈!

서울에서만 개정일 개대중 졸개들이 설치는 것이 아니다. 미국에서도 설치고 토론토에서도 설치고 독일에서도 설치고 유엔에서도 설친다. 악마에게 혼을 팔고 악마를 변호하는 이 개같은 놈들은 전부, 목사네, 신부네, 장관이네, 연방국회의원이네, 전직 대사네, 교수네, 직함도 그렇게 휘황찬란할 수가 없다. 그러나 이 개같은 놈들은 사실 개만도 못한 짐승들이다. 개는 주인(국민)을 알아 보고 충성하는데, 이 놈들은 사람들 굶겨죽이는 악마에게 붙어서 악마에게 충성하니, 정말 개만도 못한 놈들이다.

2007년 3월 3일
개정일의 대학살 전시회/남신우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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