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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February 15, 2007

악마의 생일

2월 16일은 달력에서 없어져야 할 악마의 생일 날이다.

“오멘”이란 영화에서 나오는 애기 악마의 머리털 속에는 666이란 숫자가 적혀 있었다. 6 x 6 x 6 = 216 이다. 소름이 끼친다.

북한의 난쟁이 악마 김정일은 그래서 제 생일 216이란 숫자를 그렇게도 좋아 한단다. 자동차 번호판에도 216이 들어가 있고, 김정일의 선거구(? – 북한에서도 선거를 한단다) 번호도 216 이라 한다.

김정일은 태어날 때부터 악마의 숫자를 타고난 진짜 악마다.

이 흡혈귀 악마가 제 생일 날에야 북한주민들에게 특별배급을 주겠단다. 개대중 놈현이 퍼준 돈으로 선심 한 번 크게 쓴단다.

야, 김정일 똥배 악마야! 네 생일 날에만 배급 주지 말고, 네 애비 김일성 생일 날에도 특별배급 논아주고, 네 할애비 김형직 생일 날에도 특별배급 논아주고, 네 에미 김정숙 생일 날에도 특별배급 논아주고, 네 할미 강반석 생일 날에도 특별배급 논아주고, 네 새끼들 김정남, 정철, 정운이 생일에도 특별배급 논아주고, 네 수많은 계집들 생일마다 북한주민들에게 특별배급 논아줘라! 째째하게 놀지 말고, 통 큰 대중이 놈현이처럼 사람들이 “달라는대로 맘껒 퍼줘라! 퍼주면 남는 장사라니까 실컷 퍼줘라!”

악마가 죽어야 사람들이 산다.
666 악마와 6자 합의하는 사람들은 666 악마에게 홀려서,
굶어죽는 사람들보다 666 악마를 더 믿겠다는 사람들이다.
합의이행을 지켜 보겠다고? 언제 악마가 약속지키는 것 보았나?

김정일은 악마다.
김대중도 악마다.
놈현은 악마 새끼다.
세 악마들이 악다구니 발광을 하는데도 남한국민들은 대선만 쳐다보고 있다. 부시는 엊그제 그런 악마를 앞으로 최소한 3년간은 더 살려줬다.

2천년 전에 어떤 분이 부르짖었다:
"Father, forgive them; for they do not know what they are doing."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저들은 자신들이 무슨 짓을 하는 지 모릅니다.”

2007년 2월 15일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남신우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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