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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February 06, 2011

"선제공격 전쟁하자!"

1860년, 에이브러햄 링컨이 대통령이 되었을 때, 미국에서는 전체 인구의 3분지 1 (南部의 백인주민들)이 노예제도는 하나님의 뜻이니 절대로 옳다고 어거지들을 부렸다. 흑인노예들을 돼지 牛馬처럼 사고 팔고, 엄마와 갖난 딸, 남편과 아내를 따로 팔아 가족을 이산시키고,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하루종일 목화밭에서 중노동을 시키다가, 말 안듣는다고, 도망쳤다고, 때려죽이고 목매달아 죽여도 백인노예主는 죄가 되지않는 그런 세상이었다. 노예主들뿐만이 아니라, 거대한 노예농장을 갖고 출세하여 행세하는 남부 정치가들까지 노예제도는 하나님의 질서이자 축복이라고 어거지를 부렸다.

남부 노예州들은 링컨이 대통령으로 취임하기도 전에 美연방에서 줄줄이 이탈해버렸다. 南캐롤라이나, 미시시피, 조지아, 루이지아나, 텍사스, 이렇게 미국의 반쪽이 美연방에서 이탈해버렸다. “우리 따로 살자! 우리는 우리 식으로 살겠으니, 너희는 너희 식대로 살아라!” 폭군 영국 王에 대항하여 피를 뿌리고 만든 자유 민주주의 나라를 두 쪽으로 가르겠다는 행패였다. 그래도 링컨은 남부 노예주들을 달랬다. “우리는 적이 아니고 친구다! 우리는 적일 수 없다! 당신들이 먼저 칼을 뽑지 않으면, 우리 정부가 먼저 칼을 뽑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다.. 우리 전쟁만은 피하자!” 링컨은 첫 번째 대통령 취임연설에서 남부노예州들을 이렇게 달랬다.

어제까지만해도 워싱턴에서 美연방국회 상원의원 하원의원하던 제퍼슨 데이비스와 알렉산더 스티븐스가 남부연맹의 대통령 부통령이 되어서, 美연방에 먼저 칼을 뽑았다. 南캐롤라이나 州의 찰스턴 港 앞바다에 있는 연방소속 요새 섬터 섬에 포탄을 퍼부은 것이다. “엿 먹어라, 링컨!” 대통령 링컨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연방요새 섬터를 포기하면 연방을 포기하는 것이나 다름없었다. “그래? 그렇다면 전쟁하자!”

인구3천만중 60만이 戰死한 美남북전쟁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전쟁하지 말자던 링컨이 일단 전쟁이 시작되자 끝까지 싸웠다. “사람들이 너무 많이 죽는다! 우리 남부와 화해하자! 전쟁 전으로 돌아가자! 이제는 정말, 전쟁 지긋지긋하다!” 그러나 링컨은 악착같이 싸웠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美연방을 美대륙의 정통정부로 인정하고, 노예제도없는 새 美합중국을 만들자! 1863년 1월 1일, 링컨은 노예해방선언서를 선포했다. 1865년 4월 3일, 남부반란세력의 수도였던 버지니아 州 리치먼드에 개선한 링컨에게 흑인들이 부르짖었다. “아버지 아브라함, 우리들의 구세주가 오셨다!”

링컨의 노예해방선언 148년이 지난 지금, 링컨은 필자에게 분명히 말했다. “노예主 김정일이 죽을 때까지 죽기살기로 싸워라! 김정일이 안 죽으면 지금 전쟁해야 한다. 전쟁하면 대한민국 살아나고, 전쟁 피하면 대한민국 망한다!

전쟁해야 북한노예들 살려내고, 전쟁해야 남한국민들 살아난다.
김정일과 말이 통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나보다 더 미친 사람들이다.
전쟁 안 하고 김정일 죽일 수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다 거짓말쟁이다.
김정일 안 죽이면, 대한민국은 赤化된다.

“전쟁 하자!”
“전쟁 하자!”
“지금 당장 김정일을 선제공격해야 한다!”

2011년2월6일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南信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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