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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ugust 25, 2010

낙동강 오리알이 된 바락 후세인 오바마

미국에서는 금년 11월 중간선거에서, 극좌파 反美 反이스라엘 親이슬람 시카고 깡패 바락 후세인 오바마에 대한 反혁명이 열릴 것이다. 어제 공화당 예비선거에서 老將 존 맥케인이 다시 공화당 아리조나 州 상원의원 후보에 당선되었다. 2008년 오바마 黑風에 몰려 대선에서 떨어졌지만, 맥케인 노장은 아직도 건장하게 살아있다.

현재 여론조사에서 연방하원은 11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다시 多數黨이 될 것이 확실하고, 잘 만하면, 연방상원도 공화당이 다시 되찾을 것이라 한다. 희망과 변화의 詐欺 기치를 내걸고 흑인들 젊은애들을 현혹한 가짜 흑인 바락 후세인 오바마는, 미국 시스템을 뿌리채 흔들려다가 십리도 못가서 발목이 묶이게 되었다.

이란과 북한의 독재자들과도 만나서 말로 타일르면 다 오바마 편(미국 편이 아니라)이 될 거란 과대망상에 빠져서, 유럽과 중동을 싸돌아 다니면서 反美를 외치던 바락 후세인 오바마는 미국 내에서는 “부자들에게서 빼았아 우리끼리 나눠 먹자!”란 빨갱이式 수탈 분배정책을 쓰다가, 미국경제는 빼았아 먹을 것도 없을만큼 천 길 낭떨어지로 垂直下落했다. 이제는 흑인들도, 젊은애들도, 심지어는 민주당 좌파들까지 오바마가 거짓말쟁이 깡패란 사실을 깨달았다. “어 뜨거워라!” 2 달만 더 참으면 오바마는 다리 부러진 낙동강 오리알 신세다.

내후년 오바마가 쫓겨나는 건 좋지만, 그동안 오바마가 부숴놓은 것을 다시 지으려면 오랜 세월이 걸릴 것이다. 부수기는 쉬워도 다시 지으려면 걸려도 한참 걸릴 것이다. 세계의 독재자들은 모두 오바마 편이고, 오바마 편들은 이제 核무기로 무장했거나, 하고있다. 그 독재자들을 없애고 핵무기들 없애려면 시간이 걸려도 한참 걸릴 것이다. 미국의 안보가 지금처럼 위태한 적은 없었다. 중공이 설치고 러시아가 설치고 이란이 설치고 북한이 설치는데, 오바마 대통령께서는 友邦 이스라엘 때려잡기에 분주하시다.

오바마가 취임 첫 날부터 신나게 쓴 돈을 갚으려면 미국의 次세대, 次次세대가 허리가 휘도록 일해도 힘들 것이다. 미국에서 우리 아이들 代, 손주들 代에 좋은 날 보기는 다 글렀다. 오바마가 진 빚은 億불 단위가 아니라 兆불 단위다. 젊은애들 흑인들 반미좌파들이 오바마를 뽑도록 내버려 둔 미국민들의 자업자득이요, 인과응보이다. 세상에는 정말 공짜가 없다. 오로지 바라기는 바다 건너 내 땅 내 조국에서 설치는 李바마께서 吳명박이 되어 국가안보를 우습게 알지 않으시기만 기원한다.

2010년 8월 25일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남신우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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