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 철새들은 물러가라!
빨갱이 철새들은 물러가라!
김대중 노무현 임동원 이종석 정동영 이재정같은 역적 패거리들은 7/24 밤낮을 가리지 않고, 말로 펜으로 컴퓨터로 매일 후드려 패도 괜찮다. 아니 후드려 패야 한다. 이 패거리들이 역적질 한 것을 생각하면 밤낮을 가리지 않고 후드려 패도 시원치 않다. 이 패거리들의 역적질은 북한인권, 북한주민들의 餓死, 탈북난민들의 참상과 직결되어서, 사실은 역적질이라기 보다는 김정일의 양민학살 방조죄(幇助罪)에 해당한다. 이외에도 대한민국 세금을 타먹으면서도 역적질 한 놈들이 한국에 헤아릴 수도 없이 많으니 손이 아프고 입이 아파서 이루 다 못할 지경이다.
어제 前 경기도지사 現 도루묵 돼지우리당의 대표란 손학규가 또 개소리를 해댔다. 자기가 대통령도 아니면서, 자신이 대통령이라면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유임에 반대했을 거란 개소리를 공석에서 했다 한다. 개인적인 얘기이지만, 어떻게 저런 한심한 자가 필자의 고등학교 대학교 후배인가, 자괴감(自愧感)을 떨굴 수 없다. 손학규가 젊었을 때 피가 끓어서 공부 때려치우고 민주화운동 학생운동 노동운동을 하면서 정보부에 끌려가 죽도록 맞은 것은 그 당시에는 가상한 일이었다. 그러나 손학규가 정치에 들어서면서 해온 일들을 보면 한심하다 못해 아예 불쌍하다. 민주화운동도 가짜였고 학생운동도 가짜였고 노동운동도 가짜였다. 오로지 대통령 꿈에 미쳐서 김정일 친북좌파들과 놀아난 바보 철면피 변절자 사깃꾼이 바로 이름값도 못하는 손학규다. 한나라당 뛰쳐 나오더니 어떻게 김대중 노무현 당에 들어가서 저 모양인가!
손학규가 얼마 전에는 뉴욕 필하모닉이 평양에 간다고 신나 하면서, 이명박 정부는 햇볕정책을 우습게 알지 말라는 개소리를 하더니, 어제는 뭐? 유엔의 북한인권 결의안에 반대해야 한다고? 경기고, 서울대학, 옥스포드 대학에서 그렇게 가르치더냐? 동포들 생명과 인권은 무시하라고? 손학규도 이제는 환갑이 넘었다. 어떻게 나이를 더 먹을수록 저렇게 한심하고 갈수록 태산인가? 미주교포 소시민 남아무개는 먹고 살기에 바빠서 평생 정치도 모르고 민주화운동도 모르다가 뒤늦게 북한사람들 떼죽음하는 걸 알고 북한인권운동에 뛰어 들었다. 속이 매일 뒤집히고 맘고생은 많지만 후회는 없다. 살인마 김정일과 싸워서 2천3백만 북한동포들 해방시키는 건 대한민국 정치인들의 至上과제이자 한 번 해 볼만한 일이다.
정치 한다는 자가 나이 60이 넘도록 정신 못차리면 가망이 없다. 김정일과 평화하고 통일하자고? 북한인권, 북한사람들 죽는 것은 따지지 말자고? 너같은 후배가 정치를 백년 해봐라! 사람들 굶겨죽이고 나라 망하는 꼴 보려고 너같이 썩은 철새 뱁새 빨갱이 정치모리배를 대통령으로 뽑아줘? 어림도 없다! 손학규는 다시 보따리에 삿갓 쓰고 이번에는 남한민심 대장정이 아니라 북한동포들 인권상황 대장정에나 나서라! 요덕수용소에도 가보고 청진 개천교화소에도 가보고 회령 화성수용소에 가본 다음에도 북한인권 무시하고 김정일과 놀아나려면 다시는 대한민국에 돌아올 생각도 말고, 모교에 돌아올 생각도 말고, 평양 지하궁전에서 김정일과 백년 천년 잘 살아라! 너같은 후배는 모교에서도 필요없고, 너같은 사이비 철새 정치가는 대한민국에서도 필요없다!
손학규는 이번 종로구 총선에서도 경기고 서울대학의 10년 후배되는 박진 의원에게 질 것이다. 져야 한다. 그래야 손학규가 망신시킨 모교 체면도 좀 살아날 것이고, 국회도 제대로 돌아갈 것이며, 나라 앞날에 조금은 희망이 생길 것이다. 북한인권 외면하고 김정일 개대중과 놀아나는 후배는 학교後輩가 아니라 叛逆徒輩다.
2008년 4월 5일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남신우 씀
http://nkgenocide.net
http://nk-projects.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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