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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y 23, 2012

모세 김문수(金文洙)가 누구인가?



링컨은 美남북전쟁이 거의 끝나갈 무렵, 남부 반란군들을 사면해주기 위하여 이런 조건을 제시했다. “美연방에 충성하겠다고 서약해라! 노예해방선언을 인정한다고 서약해라!” 그러면 아주 흉칙한 전범(戰犯)이나 대령 이상(연대장)의 지휘관이 아니었다면 다 사면해줄 것이다. “남부연맹의 수괴(대통령) 제퍼슨 데이비스 씨는 어찌할까요?” “그 양반이 도망치려고 내뺀다면 그냥 내빼게 내버려 두시게.”

대한민국에서는 주사파 빨갱이들이 국회에 금뱃지 붙히고 들어가려다 저희들끼리 난리법석이 났다. 색갈이 빨개서 난리가 아니라, 주사파 빨들이 비례대표 경선을 완전히 사기쳐서 빼돌렸기 때문에 저 난리다. 이정희가 누군지, 이석기가 누군지, 이상규가 누군지 모르다가, 이제는 이 빨갱이들이 천하에 그 사깃꾼 정체를 드러냈다. 그것만으로도 총선은 참 잘한 총선이다. 이 거머리같은 빨대 빨갱이들에게 위의 두 질문을 하면 된다: “대한민국에 충성하겠다고 서약할 건가? 북한주민 노예동포들의 해방을 위하여 북한인권법안을 지지할 건가?” 기면 국회에 들어가도록 내버려두고, 아니면 이 빨갱이들을 여의도가 아니라 서대문 형무소에 처박아야 한다.

노개구리가 죽은지 이제 3년이 되었다. 개구리가 죽고나면 세상이 조금은 조용해질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쌍가풀 노개구리가 자생 빨갱이 개구리들을 최소한 10만 마리는 만들어 놓고 죽었다. 이 개구리들이 합창을 하니 노개구리 때보다 세상이 더 시끄럽다. 한명숙 문재인 문성근 이해찬 유시민 몽땅 암수를 가리지 않고 시끄럽다. 개굴 개굴 개구리 노래를 한다! 명숙 재인 성근이 다 모여서 개굴 개굴 개구리들 시끄럽기 짝이 없다.

그런 빨갛고 노란 개구리들까지 다 품어서 대한민국에 충성서약을 하게끔 만들 수 있는 지도자가 바로 김문수다. 김문수 지사가 통일대통령이 되면 빨강개구리들도 다 없어진다. 김 지사는 자신이 국회의원이었을 때, 발의했던 북한인권법안을 대통령이 되면 순식간에 밀어부칠 것이다. 미적지근 황우여 의원이 당대표가 되자 김문수 지사가 제일 먼저 황대표에게 거론한 것이 바로 북한인권법안과 강철군화 구명운동이다. 김문수는 대통령이 되고싶어서 대통령 후보경선에 나서는 것이 아니다. 대통령이 되든 안 되든, 자유민주주의로 남북통일하여 북한주민들 살리고 대한민국 살리려고 나선 것이다. 김문수가 대통령이 되면 자유민주주의 남북통일 가능성이 가장 크게 열릴 것이고, 북한주민 노예해방이 가장 확실해질 것이다. 궁극적으론 대한민국과 남한 국민들을 구하자는 것이다.

모세 에이브러햄 링컨 金文洙!

김문수 지사의 천주교 영세명이 모세이다. 젊어서 운동권 시절 숨어 살 때, Moon Soo의 첫 자들을 따서 Mo Se란 태곳적 유태인 노예해방 운동가의 이름을 따와서 소피아 수녀님이 지어주신 이름이다. 이제 재미교포 남신우는 새누리당 대선 경선후보 모세 김문수를 띄우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남신우에게는 모세 김문수가 북한인권운동이었고, 쓰러져가는 조국을 구하기 위한 지름길이었다.

모세가 김문수이고 김문수가 모세다.

모세가 유태인 노예들을 이집트로부터 해방시켰듯이, 김문수가 韓민족 노예들을 김가 3대세습 왕조와 남한의 민노 민주당 빨갱이들로부터 해방시킬 것이다.

링컨이 김문수이고 김문수가 링컨이다.

링컨이 자유민주주의로 美남북을 하나로 지켰듯이, 김문수가 韓반도 남북을 자유민주주의로 통일시킬 것이다.

2012년 5월 23일
金文洙를 지지하는 재미교포 南信祐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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