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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April 03, 2012

2030대들, 빨갱이들 찍어봐라!

남한에서 김대중 노무현이 10년간 정권을 잡았다가 노개구리는 개구리 부대의 부정비리가 또 탄로나면서 감옥가기가 싫었던지 바위에서 떨어져 얼른 지옥으로 가버리고, 늙은 역적 김대중은 나쁜 짓만 골라하다가 나쁜 짓 할 것이 더는 없었던지, 곧 노개구리를 따라 지옥으로 가버렸다. 인생무상이 아니라, 이 역적들은 개나 개구리같은 짐승들보다도 더 못한 삶을 살았다.

김대중 노무현과 오십보백보인 뻐꾸기 이명박이 4년 넘게 대통령 노릇을 하면서 내 속을 박박 썩이더니, 이제 맹박이도 콩밥 잡수실 날이 그리 멀지 않다. 남한 빨갱이들이 잡아넣든지, 북한 애송이가 잡아넣든지, 아니면 맹박이가 골탕먹였던 한나라당 反맹박이들이 잡아넣든지, 썩어도 지독하게 썩은 가짜 불도저는 앞으로 콩밥 좀 잡수실 운명인 것 같다.

남한 총선이 이제 열흘도 안 남았다. 듣도보도 못한 누리당이니 통합당이니, 빨갱이당이나 웰빙당이 모두들 간판 바꿔 달고 복지공약에 정신이 없다. 이번 선거에서 누리당이 되든 통합당이 되는 아무 상관없다. 2030 젊은애들이 금년 대선에서 철수나 명숙이를 찍어주겠다면 찍으라고 내버려 두는 수밖에 없다. 누리당이 청와대에 들어가면 그래 그 누리가 보수란 말인가? 아침이슬만도 못한 맹박이 꼴이다. 우리나라에는 보수도 없고 좌파도 없다. 웰빙당 사깃꾼들과 미친 빨갱이들만 득시글 거린다. 썩거나 빨간 나라는 일단 망할 수밖에 없다. 수십년간 南美에서 그런 짓들을 했었고, 지금도 그런 나라들 많다.

불쌍한 사람들은 북한 3대 세습독재공포에 갇혀 옴짝달싹 못하는 2300만 북한동포들이요, 중국 땅 땅굴과 산속에서 죽지못해 숨어사는 수십만 탈북난민들이다. 남한 사람들은 복지타령하는데, 그래서 정치사깃꾼들도 모두 복지복지 하는데, 북한사람들 생각하면 참 기도 안 막힌다. 나만 해도 지금 자판을 두들기고 있지만, 지난 10년간 이렇게 자판을 두들겨 왔지만, 미국에 앉아서 먹을 것 다 먹고, 할 짓 다 하면서, 북한동포들 걱정한다는 것, 지나가던 개가 웃을 노릇이다.

스스로 돕지 않는 자는 하늘도 도울 수 없다. 그러나 2300만 북한사람들은 스스로 도울 수 없다. 스스로 도울라치면 정일이 정은이가 요덕으로 잡아보내고, 보위부 안전부의 개새끼들이 잡아족친다. 스스로 도우라고? 어떻게? 북한사람들이 스스로 돕지 못하니, 하늘도 돕지않는 모양인데, 그렇다면 북한 바깥에 있는 우리가 도와야 한다. 우리? 남한에 살든 미국에 살든 지옥에 살든 천국에 살든, 조상이 한반도에 묻혀계시면, 성씨가 南이고 金이고 朴이고 李씨면, 그게 바로 우리다! 북한사람들이 바로 우리란 얘기다.

2030 젊은이들, 2012년 선거에서 빨갱이 국회의원 후보들 찍고, 빨갱이 대통령 후보를 찍어라. 망하려면 아예 빨리 망하는 것이 너희들에게도 좋고, 이 늙은이 세대에게도 좋다. 빨리 망해야 다시 살아날 희망이 있지, 지금처럼 질질 끌면 너희들에게도 한심한 짓이고, 우리들도 더 바라볼 게 없다. 새누리당? 민주통합당? 통합빨갱이당? 총선에서 누가 이기든 어떤 당이 이기든 난 상관없다. 빨리빨리 빨개지든 파래지든, 혁명이 나든 전쟁이 나든, 빨갱이 없는 세상이 와야 너희들도 살아나고, 남한사람들도 살아나고 북한사람들도 구할 수 있다.

그동안 굶어죽고 맞아죽은 북한동포들도 불쌍하지만, 지금 뭐가 뭔지 모르고 빨갱이들을 좋다고 좇아다니는 남한 젊은애들 너희들도 너무 불쌍하다.

2012년 4월 3일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남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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