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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February 15, 2011

살인마 개정일은 생일날 뒈져라!

나에게 2월은 최고의 달이자 최악의 달이다. 2월 12일은 202년 전 미국에서 링컨이 탄생한 축복받은 날이고, 2월 16일은 70년 전 소련 땅에서 김정일이란 악마가 태어난 저주받은 날이다.

링컨은 1860년 대통령으로 당선된 후 워싱턴으로 향하면서, 1861년 2월 12일, 오하이오 州 신시나티란 곳에서 독일系 미국시민 수천 청중들에게 말했다: “인간은 자기 개인의 처지를 향상시키기 위하여 노력하는 것은 물론, 全 인류의 처지를 개선하기 위하여 존재하는 것입니다. 나라의 위기가 급박한 이 상황에서 제가 자세한 말씀을 드릴 수는 없고, 단지 제가 지금 말씀드릴 수있는 것은, 저는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최대한 이익이 되는 그런 정책을 따르겠다는 것입니다.”

“I will simply say that I am for those means which will give the greatest good to the greatest number."

링컨은 흑인노예들이나 미국민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당시 그리고 후대의 全 인류를 위하여 미국에서 노예제도를 없애는데 성공했고, 美합중국을 한 나라로 지키는데 성공하였다. 1862년 말, 그는 연방국회에 보낸 메시지에서도 확신을 가지고 말했다:

In giving freedom to the slave, we assure freedom to the free -- honorable alike in what we give, and what we preserve. We shall nobly save, or meanly lose, the last best, hope of earth.

우리가 노예들에게 자유를 찾아주고자 하는 것은, 바로 우리 자유인들의 자유를 확실하게 하고자 함입니다. 이렇게 저들에게 자유를 찾아주고, 우리의 자유를 확실하게 하는 일은 둘다 명예로운 일로서, 우리는 이 지구상에서 마지막 최상의 희망이랄 수있는 이 나라를 영예롭게 구하든지, 아니면 비참하게 잃을 수도 있습니다.

필자는 링컨의 이 연설을 10번도 넘게 번역했다. 할 때마다 전에 번역한 것을 다시 옮기는 것이 아니라, 전에 했던 번역을 보지않고 새로 번역을 해본다. 할 때마다 새로운 감동을 느낀다. 우리 조국의 국민들이 링컨의 이 말을 100프로 이해하고 공감하고 실천한다면, 우리나라는 살아날 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서 최상의 희망의 새 나라로 찬란하게 다시 거듭날 것이다. 지구상에서 마지막 최상의 희망으로!

내일이 살인마 김정일의 생일이다. 2천만 북한동포를 매일 들들 볶아대고 죽이면서, 제 생일잔치는 거르지 않고 요란법석을 떤다. 김정일의 생일은 2.16인데, 그 숫자는 악마의 숫자 6x6x6=216이다. 이것은 절대로 우연이 아니고, 김정일은 사탄이란 증명이요 저주다. 어쩌다가 우리 韓민족에 사탄이 태어나서, 수백만 동족을 굶겨 죽이고도 부족하여 이제는 남한을 빨갛게 물들여 흡혈귀처럼 5천만 동족의 피를 빨아먹으려 한다.

내일 탈북투사 동지들이 김정일의 생일을 저주하기 위하여 파주 임진각에서 대북 풍선삐라를 날릴 것이다. 살인마 개정일은 생일날 뒈져라!

오늘 서울에서 요덕의 비명소리, 레코딩이 다시 왔다. 들을 때마다 눈물없이는 들을 수없는 절규다.

아버지, 남조선에만 가지 마시고, 이곳 요덕에도 와주소서!
아버지, 제발!

2011년 2월 15일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南信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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