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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March 27, 2009

김대중을 잡아 없애자!

우리 韓민족 수천년 역사에서 최고의 악질 역적이자 자국민 인종학살범 김정일의 수하 방조범인 김대중이 엊그제 또 미국에까지 와서 그 추하게 늙은 아가리로 말도 안 되는 개소리를 해댄다. 개대중의 개소리가 웬만큼만 하더라도 더러워서 그냥 외면해버리고 싶은데, 개대중을 욕하다보면 내 목청과 내 손가락이 너무 더러워지니 그냥 지나치고 싶은데, 개대중의 이따위 개소리 망언을 들으면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 김대중은 지난 24일 하버드 대학교에 와서 시종일관 핵깡패 살인마 김정일의 대변인 노릇을 했다.

“북한의 인공위성 또는 미사일 발사가 북미간 직접 대화의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북한은 4월 초에 그들이 말하는 인공위성, 일부에서 말하는 미사일을 발사하게 되어 있다. 그러나 이 문제로 인해 무력충돌과 긴장이 고조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계기로 6자회담을 중심으로 미국과 북한이 직접 나서서 문제를 풀어가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이번 미사일 사태가 지나면 6자회담을 진행키로 미국과 중국 사이에 이야기가 진행되는 것 같다. 6자회담이 재개되면 북한은 핵을 포기하고 우리는 북한과 외교하고, 한반도 평화 정착은 실천 단계로 들어가게 된다”

“북한도 핵 포기와 국교 정상화에 대해 이미 동의했으며, 이는 2005년 9월 19일 발표된 6자회담 공동선언에 들어있는 내용이며 모든 것이 사실상 합의돼 있으므로 (남은 것은) 실천의 문제다.”

“우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전쟁은 막아야 한다. 우리 민족이 없어질 수도 있고, 동아시아 지역에도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반드시 우리는 모든 것을 대화를 통해 평화적으로 해결해야 한다.”

“한반도 통일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1300년 역사에서 두 번의 분열을 겪고 다시 통일을 이루었고, 우리의 분단은 우리 스스로 초래한 것이 아니라 2차대전 이후 미국과 소련의 편의에 의한 것”
(이상 개대중의 개소리를 대충 전재함)

(남신우의 대답 및 욕지거리)
“이 늙은 여우 개대중아, 북괴가 대포동 미사일을 쏘아올리는 것이지, 무슨 빌어먹을 인공위성 타령이냐! 그 미사일도 바로 네가 김정일에게 갖다바친 돈으로 만든 대포동 미사일이다!”

“뭐? 북괴가 미사일을 쏘아도 긴장이 고조되는 것이 아니라 북핵문제 해결의 시작이라고? 다시 6자회담을 중심으로 미국이 북괴와 회담할 것이라고? 네 놈이 그러라고 시켰는지, 뒷돈을 줬는지, 미국의 크리스 김정힐이 지난 6년간 북괴와 6자회담, 양자회담을 계속해왔다. 그런데 작년 12월 북괴는 6자회담을 아주 작살내 버렸다. 그런데도 다시 계속할 거라고? 미친 놈!”

“북한이 핵포기에 동의했다고? 언제? 누가? 김정일이? 네 놈이 평양에 다녀와서 한다는 개소리 거짓말이 아직도 귀에 쟁쟁하다. 뭐? 김정일 위원장이 통일 후에도 주한미군의 한반도 주둔에 동의했다고? 에라 이 사깃꾼 거짓말쟁이야! 네가 인간이냐?”

“한반도 분단이 미국과 소련의 편의에 의한 것이라고? 2차대전 끝에 미군이 달려오지 않았으면 대한민국 5천만도 지금 네 상전 김일성-김정일 밑에서 요덕수용소 지옥살이를 하고있을 것이다. 그나마 남쪽 반만이라도 빨갱이들의 마수에서 건져준 미국에게 분단책임이 있다고? 네 놈이 빨갱이 역적질 할 때, 죽게된 것을 살려준 머저리들도 바로 미국사람들이다. 그 때, 네 놈을 죽게 내버려 두었어야 할 것을, 미국사람들이 살려준 것, 그게 바로 우리 한민족의 악운이요, 천추의 한이다!”
(남신우의 욕지거리 끝)

김정일을 때려잡기 전에 우선 김대중을 죽여야 한다. 김정일이 그냥 내버려 둘 수없는 악마이긴 하지만 본래 악마의 아들로 태어났으니 김정일은 악마노릇을 안 할 수가 없다. 그런데 개대중은 제 성도 모를 정도로 비천하게 태어나긴 했으나, 자유민주 대명천지 대한민국에 태어나서 대한민국 대통령도 해보고, 노벨평화상도 타보고, 돈도 끔찍하게 챙긴 도둑놈이다. 그런 사깃꾼이 어떻게 저런 역적질을 하고 개소리를 계속 해대는지, 그리고 그런 역적을 왜 그냥 내버려 두는지, 정말 자다가도 도요타 윤가 제갈대중 이름만 들어도 오장육부가 뒤집힌다.

수십번 골백번 말했지만 김대중을 없애면 남한의 친북좌파들이 가붙을 곳이 없고, 남한에서 친북좌파들이 사라지면 김정일이 아무리 핵무기 미사일로 공갈협박을 하더라도 대한민국은 끄덕도 없다. 이것이 나라 살리고 북한주민들 구하는 만고의 진리이다.

김대중을 잡아 없애자!

2009년 3월 27일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남신우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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